2026년, 완전히 달라진
M365 Copilot
기능 설명이 아닌, 실전 체험과 확산의 시작점.
오늘 하루의 경험이 '한 번 쓰고 끝'이 아니라 '습관의 시작'이 되도록.
이해
Copilot이 실제로 얼마나 달라졌는지 체감하기
실습
바로 써먹을 실무 시나리오를 직접 해보기
확산
여러분이 조직 확산의 시작점이 되기
2026년 5월, Microsoft는 Copilot 앱을 완전히 새로 설계했습니다. "Office 앱 안의 보조 도구"에서, 다섯 가지 축으로 구성된 업무 플랫폼으로 전환된 것입니다. 좌측 네비게이션에 다섯 개의 축이 있고, 오늘 실습은 이 구조를 따라갑니다.
Chat
대화로 질문하고 답을 받습니다. 업무 데이터 기반 답변, 모델 선택 가능. → Outlook·Teams·Excel·Word·PPT 실습 전반
Create (만들기)
이미지·포스터·인포그래픽·영상을 만드는 디자인 허브. 템플릿, Brand Kit, AI 에디터. → Create 페이지
Notebooks
장기 프로젝트의 맥락을 한 곳에. 3컬럼 분석, Audio Overview, Study Guide, Mind Map. → Notebooks 페이지
Agents
반복 업무를 자동화. 사전 구축 Agent(Researcher, Analyst) + 직접 만드는 Agent Builder. → Agent 페이지
Cowork
과제를 주면 여러 앱에 걸쳐 처음부터 끝까지 실행하고 완성된 결과물을 돌려주는 에이전틱 시스템. → Cowork 페이지
ChatGPT, Claude는 천재 같은데, 우리 회사 Copilot은 왜 내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을까요?
ChatGPT, Claude 등
- "어제 김 부장이 보낸 메일 요약해줘" → 못 합니다
- "지난 회의 결정사항이 뭐였지?" → 모릅니다
- "우리 팀 매출 데이터 분석해줘" → 접근 불가
우리 회사 전용
- "어제 김 부장 메일 핵심 3줄" → 즉시 요약
- "지난 회의 결정사항 + 후속 조치" → 정리 완료
- "Q3 매출 데이터에서 이상 징후 찾아줘" → 분석 가능
단순한 데이터 검색을 넘어, 텍스트 이면의 '의미와 관계'를 추론하는 기업 지능 레이어
기존 Copilot은 Microsoft Graph를 통해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었지만, 실제로는 API 기반 '조회/검색'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데이터는 연결되어 있지만 의미는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분명 봤는데..." → Outlook / Teams / SharePoint를 각각 뒤져야 했습니다.
Work IQ는 이 한계를 근본적으로 바꿉니다. 키워드가 아니라 의도를 이해하고, 메일·회의·문서 속 의미와 관계를 추론합니다.
조직 지식
메일·파일·회의·채팅에 담긴 풍부한 조직 지식을 활용합니다
업무 패턴
스타일·습관·워크플로우 등 당신만의 업무 패턴과 관계를 학습합니다
다음 행동 예측
맥락을 연결하고 다음 최선의 행동을 예측·추천합니다
추론 능력이 실제로 작동하는 방식 — 흩어진 정보의 조각을 연결하여 하나의 통찰로 재구성합니다.
질문 입력
'지난달 회의에서 김대리가 예산 증액에 반대한 근거를 찾아줘'
메일·문서 분석
과거 메일과 SharePoint 문서에서 김대리의 발언 맥락을 추출
데이터 대조
공유했던 엑셀 시트의 특정 리스크 수치와 매칭
통찰 도출
반대 사유와 근거 데이터를 통합한 브리핑 완성
'분명히 봤는데 어디 있더라?'
- 정확한 키워드를 기억해야 검색 가능
- Outlook / Teams / SharePoint 각각 따로 검색
- 결과 = 문서 리스트 나열 (답이 아님)
- "분명 봤는데..." 20분 스크롤 반복
시점 + 상대방 + 맥락만 기억나면 OK
- "지난달 출장 때 논의한 예산 건" → 바로 찾아줌
- 메일 + Teams 대화 + 공유 파일 통합 검색
- 파일 열기 전에 핵심 답변 먼저 제시
- 시점 + 상대방 + 맥락만으로 검색 가능
하나의 모델에 종속되지 않습니다. 작업의 성격에 따라 최적의 AI 엔진을 자동 선택합니다.
GPT-5.5
- 범용 텍스트 생성·요약에 강력
- 대규모 컨텍스트 윈도우
- 빠른 응답 속도 (일상 업무 적합)
- 기본 오케스트레이션 모델
Claude (Opus 4.8 / Sonnet 4.6)
- 복잡한 다단계 추론에 탁월
- 긴 문서의 정밀 분석·팩트 체크
- Cowork 실행 엔진 (GA 기본 모델)
- Excel·Word Agent Mode 선택 가능
MAI 자체 모델
- Build 2026에서 7개 모델 발표
- 코드, 이미지, 음성, 전사 특화
- 경량·저비용 작업에 최적화
- 외부 의존도를 낮추는 전략적 축
리더의 고충: "이 보고서, 숫자가 맞는 거야?"
데이터 분석
"전분기 대비 10% 이상 변동한 항목을 찾고, 원인을 추정해줘"
보고서 검증
"핵심 주장과 근거가 타당한지 검토하고, 부족한 부분을 지적해줘"
발표자료 생성
"이번 분기 실적으로 경영진 보고용 발표자료를 만들어줘"
복잡한 데이터 분석은 Claude가, 빠른 요약은 GPT-5.5가, 경량 작업은 MAI가 자동 선택. 리더의 일은 보고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검증하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채팅에서 지시하면 Word·Excel·PPT가 직접 움직입니다. 답변만 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실행합니다.
보고서·기획안 생성
자연어로 보고서 생성, Work IQ 기반 맥락 반영, 멀티턴 대화로 반복 수정
데이터 → 인사이트
데이터 → 차트·요약·인사이트, 수식 자동 적용, Claude/GPT 모델 선택 가능
프레젠테이션 생성
프롬프트 한 줄로 프레젠테이션, 브랜드 템플릿 자동 적용, Work IQ로 관련 자료 반영
"시키면 직접 해주는" Copilot의 진화 — 이제 답변만 하는 게 아니라, 메일을 보내고, 회의를 잡고, 문서를 정리합니다.
"다음 주 화요일 오후에 5명과 회의 잡아줘. 어젠다도 만들어서 초대장에 넣어줘"
캘린더 5개 스캔 → 최적 시간 → 어젠다 → 초대장
"이번 주 각 팀장 보고를 종합해서 주간 경영현황 브리핑 노트를 만들어줘"
팀장 5명 메일/Teams 수집 → 핵심 이슈 → 브리핑 노트
"매일 아침 8시에 중요 메일 요약, 오늘 회의별 준비 자료를 정리해줘"
수신 메일 분류 → 캘린더 확인 → 회의별 자료 수집
통제 불가능한 외부 AI 사용
- ChatGPT에 보고서/고객 데이터 붙여넣기
- Claude에 내부 회의록 업로드 요약 요청
- 개인 계정으로 기밀 자료 외부 전송
- 통제 불가능한 외부 AI 사용 → 보안 구멍
엔터프라이즈 보안 하에서
- 회사 데이터 → 외부 AI 학습에 절대 미사용
- GPT-5.5 / Claude / MAI 모두 MS 보안 정책 하 운영
- 모든 작업 감사 로그 기록 (Cowork 포함)
- 관리자 권한 세밀 제어 가능
🛡️ Agent 365 — 에이전트 시대의 거버넌스
Agent와 Cowork가 자율적으로 일할수록, 거버넌스는 더 중요해집니다. Agent 365는 어떤 Agent가 존재하고, 누가 사용할 수 있으며, 무엇을 했는지를 통합 관리합니다. 에이전트 레지스트리, 접근 제어, Purview 감사 로그, Defender 연동이 포함됩니다.
섀도우 AI를 막는 유일한 방법은 '금지'가 아닙니다. '더 좋은 대안'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80%
검색·요약·취합·정리
데이터 분석·검증
일정 조율·자료 준비
20%
방향 설정·최종 판단
인사이트에서 전략 도출
팀 동기부여·관계 구축
100%
더 빠른 의사결정
더 깊은 통찰
더 큰 비즈니스 성과
실습을 시작하기 전에, 리디자인된 Copilot 앱의 핵심 조작법을 먼저 익혀둡니다. 좌측에 Chat·Create·Notebooks·Agents·Cowork 5개 탭이 보입니다. 오늘 실습은 주로 Chat 탭에서 진행되고, Create·Notebooks·Agent·Cowork는 각 전용 페이지에서 다룹니다.
① / 파일 부르기 · @ 에이전트 부르기
/ (슬래시)를 입력하면 OneDrive, SharePoint에 있는 파일을 검색해서 대화에 첨부할 수 있습니다. 엑셀, PDF, Word 파일을 Copilot에게 직접 넘겨줄 때 사용합니다.
@ (앳)을 입력하면 사용 가능한 에이전트 목록이 나타납니다. @Planner Agent, @PowerPoint 등 특정 앱의 Copilot 기능을 직접 호출할 수 있습니다.
② + 버튼 — 에이전트 & 작성 도구
입력창 좌측의 + 버튼을 누르면 두 가지 메뉴가 나옵니다.
에이전트: Prompt 코치, Planner Agent 등 다양한 에이전트를 찾아서 대화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작성 ▸ : Excel, Word, PowerPoint를 선택하면 Copilot Chat 안에서 바로 해당 앱의 문서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앱을 따로 열 필요 없이 채팅에서 바로 문서가 만들어집니다.
③ 상단 바 — 검색 범위 · 모델 선택
상단 탭: 회사 / 웹 — 회사를 선택하면 M365 내부 데이터(메일, 파일, Teams)를 기반으로 응답합니다. 웹을 선택하면 인터넷 검색 결과를 기반으로 응답합니다. 업무 관련 질문은 회사, 외부 정보 조사는 웹을 선택하세요.
우측 상단: 자동 ▾ — "자동" 옆의 아래 화살표(▾)를 클릭하면 AI 모델을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GPT, Opus, Claude 등 작업 성격에 따라 최적 모델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값인 "자동"으로 두면 Copilot이 작업에 맞는 모델을 알아서 선택합니다.
오늘 실습에서는 상단 탭을 회사로, 모델을 자동으로 설정해두면 됩니다. 특별히 모델을 바꿔야 하는 경우에만 안내드리겠습니다.
하나의 시나리오 — "하반기 대리점 영업 전략 수립" — 가 12개 페이지를 관통합니다.
지시 확인·메일 처리
회의 운영·기록
데이터 분석
보고서 작성
발표자료 생성
홍보물 제작
실행 계획
맥락 관리
자동화 구축
에이전틱 실행
Frontier · 라이선싱 · 용어집
실습에 필요한 파일
아래 파일을 미리 OneDrive에 업로드해두세요.
실습 시작: Outlook에서 Copilot 활용
이론은 여기까지. 지금부터 실제 영업 시나리오에서 Copilot을 직접 써보겠습니다. 클릭하면 실습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하반기 대리점 영업 전략 수립
— Outlook 실습
요금제 개편 정책 대응부터 프로젝트 히스토리 추적, 회의 준비까지. Outlook Copilot으로 영업 담당자의 하루를 바꿉니다.
📋 당신의 상황
당신은 영업기획팀 소속입니다. 이번 주는 특히 바쁜 한 주입니다.
첫째, 과기정통부가 발표한 「기본통신권 보장을 위한 통신3사 요금제 개편방향」에 따라, 모든 LTE·5G 요금제에 데이터 안심옵션(QoS)이 기본 포함되고, 어르신 대상 음성·문자 무제한 제공이 추진됩니다. 대리점 현장에서는 기존 고객의 요금제 변경 문의가 급증하고 있고, 최적요금제 고지제도(10월 시행)에 대한 점주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둘째, 본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팔란티어 프로젝트」(대리점 고객 데이터 분석 기반 맞춤 영업 지원 체계 구축)가 2단계에 진입했습니다. 심차장님이 총괄하고, 김팀장님이 현장 데이터 수집을 담당합니다. 당신은 분석 인사이트를 현장 영업 전략으로 변환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셋째, 금요일에 본부장님 주재 주간 영업 전략 회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지난 주 대리점별 실적 이슈와 요금제 개편 대응 현황을 보고해야 합니다.
대리점주 김사장님으로부터 긴 메일이 왔습니다. 경쟁사 프로모션 때문에 이번 달 번호이동 이탈이 심하다는 내용인데, 중간중간 요금제 개편 관련 문의, 재고 요청, 매장 리모델링 일정까지 여러 주제가 섞여 있습니다.
Copilot이 긴 메일에서 요청과 배경을 분리하고, 액션 아이템을 구조화합니다. 대리점 메일은 보통 여러 주제가 뒤섞여 있는데, 이 패턴 하나로 처리 시간을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습니다.
출력 형식을 직접 지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요약해줘"만 쓰면 매번 다른 형식으로 나옵니다. ①②③④처럼 번호를 붙여주면 Copilot이 일관된 구조로 정리합니다.
팔란티어 프로젝트 2단계 관련으로 심차장님이 뭔가 지시를 내렸는데, 직접 받은 게 아니라 김팀장님을 통해 전달된 것 같습니다. 정확히 어떤 내용인지 기억이 안 납니다.
Work IQ가 보낸 사람(김팀장님) × 언급된 사람(심차장님) × 주제(팔란티어) × 기간(한 달)이라는 복합 조건을 동시에 이해합니다. Outlook 검색창의 고급 문법 없이 자연어로 바로 처리합니다.
"보낸 사람"과 "메일 본문에 언급된 사람"은 다릅니다. 기존 검색은 이 구분이 어렵지만, Copilot은 "김팀장님이 보냈고 심차장님이 언급된" 메일을 정확히 찾아냅니다.
수요일 오후. 이번 주 안에 마무리해야 할 일들이 여러 메일에 흩어져 있습니다. 대리점 방문 일정, 팔란티어 프로젝트 데이터 제출, 요금제 개편 안내문 검토 등 빠뜨린 게 없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Copilot이 여러 메일 스레드에서 "~까지 해주세요", "확인 부탁", "회신 바랍니다" 같은 액션 요청 패턴을 자동으로 추출합니다.
결과가 100%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놓친 게 있나 확인하는 세컨드 체크" 용도로 활용하세요. 한 건이라도 놓칠 뻔한 업무를 잡아준다면 그것만으로 가치가 있습니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외근이 많아 메일을 다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먼저 회신해야 할 것부터 처리하고 싶습니다.
Copilot이 "정보 공유용 CC 메일"과 "직접 회신이 필요한 메일"을 구분합니다. 영업 담당자의 가장 흔한 고충 — "중요한 메일을 놓쳤다" — 를 방지합니다.
금요일 주간 회의에서 팔란티어 프로젝트 현황을 보고해야 합니다. 관련 메일, Teams 채팅, 공유된 문서를 한꺼번에 모아보고 싶습니다.
Copilot이 Outlook 메일뿐 아니라 Teams 채팅, SharePoint/OneDrive 문서까지 교차 검색합니다. "이 조직에서 이 주제로 만들어진 모든 정보를 한 곳에서" — Work IQ의 가장 강력한 활용입니다.
"폴더를 뒤지고, Teams 검색하고, SharePoint 들어가서 파일 찾고... 지금까지 이걸 따로따로 하셨죠? Copilot은 이 모든 소스를 한 번에 검색합니다."
금요일 14시, 본부장님 주재 주간 영업 전략 회의가 2시간 뒤입니다. 지난 주 대리점별 실적 이슈와 요금제 개편 대응 현황을 보고해야 합니다.
Copilot이 지난 주 메일 · 일정 · Teams 대화에서 이 회의와 관련된 맥락을 종합해 브리핑 노트를 만듭니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종합 → 구조화"까지 해주는 것이 차별점입니다.
회의 10분 전. 이번 주 외근이 많아서 사실 준비를 거의 못했습니다. 그런데 본부장님이 참석하는 회의라 멍하니 앉아 있을 수는 없습니다.
Copilot이 회의 맥락에서 네 가지를 한 번에 생성합니다. ① 핵심 숙지 사항, ② 전략적 질문, ③ 타인 피드백 예측, ④ 내가 덧붙일 코멘트. AI가 단순한 비서를 넘어 전략적 사고 파트너로 작동합니다.
"이 프롬프트 하나가 여러분의 회의 존재감을 바꿉니다. 준비 못 한 회의에서 멀뚱멀뚱 앉아 있는 것과, 맥락에 맞는 질문 하나를 던지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내일 당장 써먹을 수 있는 프롬프트입니다."
이 프롬프트는 Copilot에게 "나의 관점에서" 회의를 준비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입니다. 다른 참석자의 관점까지 예측하게 함으로써, AI가 전략적 사고 파트너로 작동하는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 2026 Outlook 업데이트
· 전체 받은편지함 추론 (2026년 1월~) — Copilot이 단일 메일이 아닌 받은편지함 전체와 일정을 종합해서 답변합니다. "이번 주 대리점 관련 메일을 모아서 정리해줘" 같은 크로스-메일 프롬프트가 가능합니다.
· 음성 입력 (2025년 12월 GA) — 모바일에서 이동 중 음성으로 메일 요약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Copilot 앱에서 마이크 아이콘을 누르세요.
· Agent Mode in Outlook — 순차적으로 롤아웃 중. 여러 메일에 걸친 다단계 작업을 한 번에 처리합니다.
다음: Teams에서 회의 AI 활용
주간 회의 준비는 끝났습니다.
이제 회의 자체를 AI가 함께 운영합니다.
Facilitator가 실시간 노트, 어젠다 추적, 액션 아이템까지 챙겨줍니다.
회의를 AI와 함께 운영하기
— Teams 실습
회의 준비는 Outlook에서 끝냈습니다.
이제 회의 자체를 AI가 실시간으로 돕습니다.
📋 회의가 시작됩니다
금요일 14시, 본부장님 주재 주간 영업 전략 회의가 시작됩니다. Outlook에서 브리핑 노트도 준비했고, 급한 회의 대응 프롬프트로 질문거리도 만들어뒀습니다.
그런데 회의가 끝나면 늘 같은 문제가 생깁니다. "아까 뭐라고 했더라?", "누가 뭘 하기로 했지?", "회의록 누가 쓰지?"
Teams의 Facilitator가 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실시간 노트 작성, 어젠다 추적, 결정사항 기록, 액션 아이템 추출까지 — 회의 중에 AI가 알아서 챙겨줍니다.
회의를 만들거나 기존 회의를 편집할 때 Facilitator를 켜두면, 회의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AI가 함께 일합니다.
Facilitator 설정 방법
① Teams에서 캘린더 → 새 회의 (또는 기존 회의 편집)
② 옵션(Options) → Copilot and other AI 클릭
③ Allow Copilot and Facilitator를 "회의 중" 또는 "회의 중 및 후"로 설정
④ Facilitator 토글 On
⑤ 회의 설명란에 어젠다를 적어두면 Facilitator가 자동 인식
Facilitator는 회의 설명이나 Loop 회의 노트에서 어젠다를 자동으로 감지합니다. 어젠다를 적어두면 각 안건별 진행 상황을 추적하고, 시간 관리까지 해줍니다. 별도 설정 없이 어젠다만 적어두면 되는 것이 핵심입니다.
정기 회의(주간 회의 등)는 한 번만 설정하면 매주 자동 적용됩니다. 반복 회의에서 Facilitator를 켜두면, 매주 회의록을 누가 쓸지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Facilitator가 자동으로 하는 것
· 실시간 노트 작성 — 발언 내용을 요약해서 실시간으로 기록
· 어젠다 추적 — 각 안건의 진행 상황을 추적하고 시간 알림
· 결정사항 하이라이트 — 핵심 결정이 내려지면 자동 표시
· 액션 아이템 추출 — 누가 무엇을 하기로 했는지 담당자와 함께 기록
내가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것
· 늦게 참석했을 때 — Copilot에게 "뭐 놓쳤어?" → 즉시 요약
· 회의 채팅에서 질문 — @Facilitator로 질문하면 모든 참석자에게 답변 공유
· 개인 Copilot 창에서 질문 — 나만 보이는 비공개 답변으로 확인
· 불확실한 내용이 나올 때 — Facilitator가 자동 감지해서 웹 검색 기반 설명 제공
Facilitator의 핵심 가치는 "회의에 집중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노트 쓰느라 발언을 놓치고, 액션 아이템 정리하느라 다음 안건을 못 따라가는 일이 없어집니다. 기록은 AI가, 판단과 토론은 사람이 — 이것이 AI와 함께하는 회의입니다.
회의 후 자동 생성되는 산출물
· AI 회의 노트 — Loop 페이지에 저장, 참석자 누구나 편집 가능
· Recap 탭 — 회의 채팅 또는 캘린더에서 접근
· 액션 아이템 목록 — 담당자별 할 일 정리
· Copilot 질의 — 회의 후에도 "아까 A 건에 대해 뭐라고 결론 났지?" 질문 가능
회의에 참석 못 했을 때
회의에 빠졌어도 Recap에서 전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Audio Recap — 요약을 음성으로 듣기
· Video Recap — 핵심 장면으로 바로 이동
· Copilot에게 질문 — "나한테 배정된 액션 아이템이 뭐야?" 즉시 확인
"주간 회의 끝나고 회의록 쓰는 데 30분, 공유하는 데 10분, 액션 아이템 정리하는 데 15분. 매주 1시간입니다. Facilitator를 켜두면 이 1시간이 0분이 됩니다. 회의가 끝나는 순간 이미 회의록이 완성되어 있으니까요."
🆕 2026 Teams 업데이트
· Teams Mode — Copilot과의 1:1 채팅을 그룹 채팅으로 전환해서 동료와 함께 AI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분석 결과 같이 보면서 의견 나누자" → 팀원을 초대하면 Copilot + 팀원이 한 공간에서 협업.
· Facilitator 확장 — 회의 요약 품질 향상, 액션 아이템 자동 담당자 배정, 후속 회의 제안 기능 추가.
· MCP 연동 — Teams에서 직접 GitHub, Jira, Asana 등 외부 에이전트를 호출할 수 있습니다.
다음: Excel에서 Copilot 활용
회의에서 본부장님이 지시하셨습니다.
"팔란티어 프로젝트 데이터를 분석해서 하반기 전략을 만들어."
지금부터 그 데이터를 직접 다뤄보겠습니다.
문제는... 현장에서 올라온 이 데이터가 좀 지저분합니다.
대리점 고객 데이터 분석
— Excel 실습
현장에서 올라온 지저분한 데이터를 정제하고, 요금제 개편에 대응할 인사이트를 뽑아냅니다.
📂 실습 파일
파일명: 1_실습_대리점_고객현황.xlsx
이 파일은 우리 회사 관할 8개 대리점의 고객 현황 데이터입니다. 팔란티어 프로젝트 1단계에서 각 대리점이 자체적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합친 것인데, 대리점마다 입력 방식이 달라서 상당히 지저분한 상태입니다.
날짜 형식이 뒤섞여 있고, 같은 대리점이 여러 이름으로 표기되어 있고, 숫자와 텍스트가 혼용되어 있습니다. 이 데이터를 정제하고 분석해서, 하반기 영업 전략의 근거를 만들어야 합니다.
파일을 열고 Copilot 패널이 오른쪽에 보이는지 확인하세요. 보이지 않으면 홈 탭 → Copilot 버튼을 클릭합니다. 데이터가 표(Table)로 지정되어 있어야 Copilot이 잘 작동합니다. 안 되어 있으면 데이터 영역을 선택하고 Ctrl+T로 표를 만들어주세요.
파일을 처음 열었습니다. 어떤 데이터가 들어있는지, 어떤 구조인지 파악해야 합니다. 열 하나하나를 살펴볼 시간은 없습니다.
Copilot이 데이터 구조를 즉시 파악합니다. 행/열 수, 각 열의 데이터 유형, 주요 값 분포까지 한 번에 알려줍니다. 처음 보는 데이터를 이해하는 시간을 10분 → 30초로 줄여줍니다.
데이터 구조는 파악했습니다. 그런데 스크롤해보니 형식이 뒤죽박죽입니다. 어떤 열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전체적으로 파악하고 싶습니다.
Copilot이 열별로 품질 이슈를 진단합니다. "대리점명에 영문 표기가 혼재", "월정액에 텍스트와 숫자가 섞임", "NPS에 '좋음' 같은 텍스트가 포함" 등. 사람이 눈으로 훑으면 30분 걸릴 작업을 AI가 즉시 처리합니다.
"실무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잡아먹는 게 뭔가요? 바로 '데이터 전처리'입니다. 분석 시간의 70~80%가 여기에 소요됩니다. Copilot은 이 과정을 극적으로 줄여줍니다. 지금부터 그걸 직접 체험해보겠습니다."
"가람대리점"이 "GARAM Agency", "garam store", "가람 대리점" 등으로 제각각 표기되어 있습니다. 이 상태로는 대리점별 분석이 불가능합니다.
Copilot이 "GARAM Agency" = "가람대리점"이라는 것을 패턴으로 인식합니다. 단순 치환이 아니라, 영문-한글 매핑까지 추론해서 처리합니다. VLOOKUP이나 수작업 매핑 테이블이 필요 없습니다.
Copilot이 제안한 수식이나 결과를 반드시 검토 후 적용하세요. "적용" 버튼을 누르기 전에 몇 행을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AI 결과를 맹신하지 않되, 초안으로 활용하면 효율이 극대화됩니다.
날짜가 "45296"(엑셀 시리얼값), "2024.3.15", "24-03-15" 등으로 뒤섞여 있습니다. 요금제구분도 "5G", "5g", "Five-G", "엘티이" 등 제각각입니다.
한 프롬프트에 여러 작업을 번호로 묶어서 요청하면 Copilot이 순차적으로 처리합니다. 하나씩 따로 요청하는 것보다 효율적이고, 결과도 일관됩니다.
월정액에 "55,000원", "₩55,000", 55000이 섞여 있고, NPS에 "4.5", "좋음", "4,5"가 혼재합니다. 해지위험등급도 "높음", "High", "상"이 뒤섞여 있습니다. 이 상태로는 피벗이나 집계가 불가능합니다.
이 프롬프트가 전처리의 핵심입니다. 변환 규칙을 명시적으로 알려주면 Copilot이 정확하게 처리합니다. "NPS를 정리해줘"라고만 하면 어떻게 변환할지 모르지만, "좋음→4.0"처럼 매핑 규칙을 직접 지정하면 원하는 결과가 나옵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핵심은 '구체성'입니다. AI에게 자유도를 줄수록 결과가 흔들립니다. 변환 규칙이 있으면 반드시 명시하세요. 이건 ChatGPT든 Copilot이든 Claude든 동일한 원칙입니다."
전처리가 끝났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분석입니다. 8개 대리점 중 어디에 해지 위험 고객이 집중되어 있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Copilot이 그룹별 교차 분석을 수행합니다. 피벗 테이블을 직접 만들 필요 없이, 자연어로 "대리점별 × 해지위험별" 분석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과기정통부 요금제 개편에 따라 모든 LTE·5G 요금제에 QoS(데이터 안심옵션)가 기본 포함됩니다. 현재 QoS에 미가입한 고객이 얼마나 되고, 이들이 어느 대리점에 몰려 있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이 분석이 실제 업무와 직결되는 이유: QoS 기본 도입 시 약 717만 이용자가 영향을 받고, 연간 3,221억원의 통신비 절감이 예상됩니다. 우리 대리점 고객 중 해당자가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는 것이 하반기 전략의 출발점입니다.
요금제 개편에 따라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음성·문자가 기본 무제한 제공됩니다. 현재 어르신 고객 중 음성이나 문자가 제한된 요금제(LTE 세이브, LTE 베이직)에 가입한 고객이 몇 명인지, 어느 대리점에 집중되어 있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이 프롬프트의 마지막 문장이 핵심입니다 — "우선순위를 어떻게 정하면 좋을지 제안해줘". Copilot에게 단순 집계를 넘어 전략적 판단까지 요청하는 것입니다. 가입기간이 긴 충성 고객을 먼저 전환하는 게 좋을지, 해지 위험이 높은 고객부터 접근하는 게 좋을지 — Copilot이 데이터 기반으로 제안합니다.
"Copilot을 '계산기'로만 쓰면 50%만 활용하는 겁니다. '전략 파트너'로 쓰세요. 숫자를 세는 건 AI가 하고, 그 숫자로 뭘 할 건지 판단은 여러분이 합니다. 하지만 판단의 초안도 AI에게 요청할 수 있습니다."
해지위험이 높은 고객을 방어해야 합니다. 이 고객들의 공통 특성을 파악해서, 대리점별 맞춤 해지 방어 전략의 근거를 만들어야 합니다.
Copilot이 다차원 교차 분석 + 시사점 제안을 동시에 수행합니다. "결합상품 미가입 + 가입기간 12개월 미만 + QoS 미가입" 같은 고위험 프로파일을 자동으로 도출합니다. 이 결과가 나중에 Word 보고서의 핵심 근거가 됩니다.
금요일 보고서에 넣을 차트가 필요합니다. 대리점별 QoS 가입/미가입 비율을 시각화하고 싶습니다.
자연어 한 줄로 차트를 생성합니다. "누적 막대"라고 차트 유형을 지정하면 정확하게 반영됩니다. 차트 삽입 → 데이터 범위 선택 → 유형 변경 → 서식 조정의 과정이 프롬프트 한 줄로 끝납니다.
본부장님이 "어떤 요금제 고객이 가장 위험한지 한눈에 보여줘"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차트 유형을 지정하지 않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라고 목적만 전달해도 Copilot이 적절한 차트 유형을 선택합니다. 목적 기반 프롬프트는 형식 기반 프롬프트보다 유연합니다.
이 실습은 Excel Copilot이 아니라 Copilot Chat(BizChat)에서 진행합니다. Excel 분석 결과와 정부 정책 자료를 동시에 참조합니다. Copilot Chat을 열고 시작합니다.
엑셀에서 QoS 미가입 고객, 어르신 요금제 현황, 해지 위험 고객을 분석했습니다. 이제 과기정통부 요금제 개편 정책과 연결해서, 이 정책 변화가 우리 대리점 현장에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Copilot이 우리 데이터의 숫자와 정부 정책의 기준을 교차 매칭합니다. "정책에 따르면 717만 이용자가 영향을 받는데, 우리 대리점 고객 중에서는 몇 명인가?" — 정책 문서를 읽고 데이터와 대조하는 작업이 한 번의 프롬프트로 끝납니다.
프롬프트에 [엑셀], [PDF]처럼 자료의 역할을 명시하면 Copilot이 어떤 파일에서 어떤 정보를 가져와야 하는지 더 정확하게 판단합니다.
지금까지는 Copilot이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라고 제안하면, 여러분이 "적용" 버튼을 눌러서 반영했습니다. Agent Mode에서는 다릅니다. "이걸 해줘"라고 하면, Copilot이 직접 시트 위에서 열을 추가하고, 수식을 넣고, 서식을 적용합니다.
사이드패널 vs Agent Mode
· 사이드패널 Copilot — 질문하면 답변 제안 → 사용자가 "적용" 클릭 → 반영
· Agent Mode — 명령하면 Copilot이 직접 시트를 편집 → 사용자가 결과 확인
Agent Mode는 Excel 리본 메뉴의 Copilot 버튼 옆 토글로 전환합니다.
이 하나의 프롬프트로 Agent Mode는 세 가지 작업을 연속 실행합니다. ① 새 열 추가 + 이탈률 수식 입력, ② 상위 3개 대리점 조건부 서식, ③ 요약 행 삽입. 사이드패널에서는 이걸 3번에 나눠 해야 했지만, Agent Mode는 한 번에 처리합니다.
Excel Agent Mode에서는 Anthropic Claude와 OpenAI 추론 모델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다단계 수식이나 대규모 데이터 처리에서 모델별 결과가 다를 수 있으니,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모델을 전환해서 다시 시도해보세요.
"Agent Mode의 핵심 가치는 '멀티스텝'입니다. '열 추가하고 → 수식 넣고 → 서식 적용하고 → 요약 행 추가' — 이 네 단계를 한 문장으로 끝내는 거죠. 단, 결과는 반드시 검증하세요. Copilot이 직접 수정하므로, Ctrl+Z(실행 취소)로 되돌릴 수 있다는 것도 기억해두세요."
다음: Word에서 보고서 작성
데이터 분석 완료. 정책 연계 시사점 도출 완료.
이제 글로벌 벤치마크를 조사하고, 산업 전망까지 종합해서
본부장님 보고용 전략 보고서를 만들어야 합니다.
하반기 영업 전략 보고서 작성
— Word 실습
리서치로 글로벌 벤치마크를 수집하고, 데이터 분석과 산업 전망을 종합해
본부장님 보고용 전략 보고서를 완성합니다.
📝 지금까지의 진행 상황
Outlook: 대리점 메일 처리, 팔란티어 프로젝트 히스토리 파악, 주간 회의 준비 완료
Excel: 대리점 고객 데이터 전처리 → 인사이트 분석 → 시각화 → 과기정통부 요금제 개편 정책과 연계한 현장 대응 전략 도출 완료
이제 해야 할 일: 「하반기 대리점 영업 전략 방향」 보고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본부장님이 임원 회의에 가져갈 자료이므로, 현장 데이터 + 글로벌 벤치마크 + 산업 전망이 모두 담겨야 합니다.
보고서에 "해외 주요 통신사는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라는 벤치마크가 있으면 설득력이 크게 올라갑니다. 일본(NTT 도코모, KDDI), 미국(T-Mobile, AT&T), 유럽(도이치텔레콤, 보다폰) 통신사들의 대리점 관리 전략과 요금제 전환 대응 사례를 찾아야 합니다.
Copilot의 리서치 도구가 웹 검색을 수행하고, 출처와 함께 구조화된 보고서 형태로 정리합니다. Google에서 하나하나 검색하고 → 읽고 → 발췌하고 → 정리하는 과정이 한 번의 프롬프트로 끝납니다. 출처 링크가 함께 제공되므로 검증도 가능합니다.
"보고서의 설득력은 '남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가'에서 나옵니다. 과거에는 이걸 준비하려면 반나절이 걸렸습니다. 리서치 도구 하나로 10분 만에 글로벌 벤치마크가 나옵니다. 물론 출처를 꼭 확인하세요 — AI가 찾아준 자료의 팩트 체크는 여러분의 몫입니다."
재료가 모두 모였습니다. Excel 분석 결과(Copilot Chat에서 정리한 현장 대응 전략), 리서치 결과(글로벌 벤치마크), [2] 과기정통부 요금제 개편 PDF. 이 세 가지를 하나의 보고서로 엮어야 합니다.
Copilot이 여러 소스의 정보를 하나의 보고서 구조로 통합합니다. 보고서의 뼈대를 직접 지정하면(1~7번), Copilot이 각 섹션에 적합한 내용을 배치합니다. "보고서 써줘"라고만 하는 것과, 구조를 명시하는 것의 차이는 극적입니다.
"본부장님 보고용이야"라는 한 줄이 톤을 결정합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누가 읽는지를 알려주면 Copilot이 적절한 격식, 분량, 핵심 요약 수준을 조절합니다. "팀 내부 공유용" vs "임원 보고용" vs "고객 제안서용"으로 바꿔보면 차이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보고서 초안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본부장님이 임원 회의에서 쓸 자료라면, "왜 이 전략이 필요한지"에 대한 거시적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ARPU 정체, 글로벌 트래픽 증가와 수익화 격차, AI 시대 통신사의 역할 변화 같은 큰 그림과 연결해야 합니다.
기존 문서에 새로운 소스를 추가로 반영하는 패턴입니다. "전체를 다시 써줘"가 아니라, "어디를 어떻게 보강해줘"라고 구체적으로 지시합니다. Copilot이 기존 구조를 유지하면서 지정한 섹션만 보강합니다. 이것이 멀티턴 문서 작성의 핵심 기법입니다.
"여기서 레이어링의 힘을 느끼셨을 겁니다. Excel에서 시작한 숫자가 → 정책과 만나고 → 글로벌 벤치마크가 붙고 → 산업 전망까지 덧입혀졌습니다. 한 번에 다 넣었으면 산만했을 내용이, 단계적으로 쌓으니까 보고서가 됩니다. 이게 Copilot을 '잘' 쓰는 것과 '그냥' 쓰는 것의 차이입니다."
내용은 완성됐지만, 이대로 올리면 "양식이 안 맞다"는 피드백을 받을 겁니다. 사내 보고서 양식에 맞춰야 합니다 — 제목 크기, 계위 구조(□ ○ - ▪), 폰트, 머리글/바닥글, 페이지 레이아웃 등.
"내용은 바꾸지 말고, 형식만"이라는 제약 조건이 핵심입니다. Copilot에게 명확한 경계를 설정해야 원하지 않는 변경을 방지합니다. 템플릿 파일을 참조로 주면, Copilot이 해당 파일의 스타일(폰트, 크기, 들여쓰기, 계위)을 읽어서 적용합니다.
Copilot의 양식 적용은 완벽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사내 전용 폰트나 세밀한 들여쓰기는 수동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Copilot이 90%를 처리하고, 나머지 10%를 수작업으로 마무리한다고 생각하세요. 0%에서 시작하는 것과 90%에서 시작하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많은 분이 보고서 양식 맞추는 데 30분~1시간을 씁니다. 제목 크기 바꾸고, 번호 체계 맞추고, 머리글 넣고... Copilot이 이 중 대부분을 처리해줍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빈 종이에서 양식을 잡는 것과 AI가 90% 잡아준 걸 다듬는 것은 체감이 완전히 다릅니다."
보고서 초안이 완성됐지만, 3장의 시장 분석 부분을 최신 데이터로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그리고 수정 사항을 추적 변경(Tracked Changes)으로 남겨서, 팀장님이 무엇이 바뀌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2026년 6월 GA된 Word Agent Mode의 핵심 기능 두 가지입니다. ① 추적 변경(Tracked Changes) — Copilot의 수정사항이 빨간 줄로 표시되어 검토자가 승인/거절 가능. ② 댓글(Comments) — 왜 수정했는지 맥락을 남김. 기존에는 Copilot이 수정하면 원본이 덮어써졌지만, 이제는 협업 워크플로우 안에서 AI가 작동합니다.
Office Agent(Chat 기반 문서 생성)도 알아두세요. Copilot Chat에서 "하반기 영업 전략 보고서를 Word로 만들어줘"라고 하면, Anthropic 모델이 의도 확인 → 웹 리서치 → 문서 생성 → 품질 검증을 자동 수행합니다. Word 앱을 열지 않고 Chat에서 바로 만드는 방식입니다.
"추적 변경 기능이 들어오면서 Word Agent Mode가 '실무에서 쓸 수 있는 수준'이 됐습니다. 임원 보고서를 AI가 수정했는데 누가 뭘 바꿨는지 모른다? 그건 위험합니다. 이제 '변경 사항 검토 → 승인/거절'이라는 기존 워크플로우 안에 AI가 자연스럽게 들어갑니다."
다음: PowerPoint에서 발표자료 작성
보고서는 완성됐습니다.
이제 본부장님이 임원 회의에서 쓸 발표자료 5~7슬라이드를 만들어야 합니다.
임원 보고용 발표자료 작성
— PowerPoint 실습
Word 보고서를 기반으로, 우리 브랜드에 맞는 발표자료를 만듭니다.
디자인 프롬프트 선택부터 최종 생성까지 4단계.
📝 지금까지의 진행 상황
Outlook: 메일 처리, 프로젝트 히스토리 파악, 회의 준비 완료
Excel: 대리점 고객 데이터 분석 → 시각화 → 과기정통부 정책 연계 완료
Word: 글로벌 벤치마크 리서치 → 보고서 초안 → PwC 전망 보강 → 사내 양식 적용 완료
이제 해야 할 일: 본부장님이 임원 회의에서 쓸 발표자료 5~7슬라이드를 만들어야 합니다. 보고서 전체를 읽을 시간이 없는 임원들에게, 핵심만 시각적으로 전달해야 합니다.
Copilot에게 "PPT 만들어줘"라고만 하면 매번 다른 디자인이 나옵니다. 원하는 스타일을 정확하게 전달하려면, 디자인 프롬프트가 필요합니다.
실습 순서
① getdesign.md 접속
② 마음에 드는 디자인 스타일을 탐색 (비즈니스/미니멀/모던 등)
③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하고 Copy 버튼 클릭
④ 복사된 디자인 프롬프트를 메모장이나 Copilot Chat에 임시 저장
Copilot에게 디자인을 "말로 설명"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getdesign.md의 프롬프트는 슬라이드 레이아웃, 색상 체계, 타이포그래피, 여백, 시각 요소 배치를 정확한 언어로 기술합니다. 직접 작성하면 10분 걸릴 디자인 지시를 Copy 한 번으로 해결합니다.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여러 개라면, 2~3개를 복사해두고 뒤에서 하나씩 시도해보세요. 같은 내용이라도 디자인 프롬프트에 따라 완전히 다른 PPT가 나옵니다. 비교해보는 것 자체가 좋은 학습입니다.
getdesign.md에서 복사한 프롬프트는 범용 디자인입니다. 이걸 임원 보고용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해야 합니다.
getdesign.md의 프롬프트가 "어떻게 보일지"를 담당하고, 여기서 추가하는 내용이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를 담당합니다. 디자인(how) + 규격(what)을 분리해서 지시하면 Copilot이 둘 다 반영합니다. 특히 "같은 위치"라는 지시는 슬라이드 간 일관성을 유지하는 핵심 키워드입니다.
"로고 위치, 제목 위치, 색상 코드 — 사소해 보이지만 이걸 프롬프트에 안 넣으면 슬라이드마다 제각각이 됩니다. 임원 보고 자료에서 가장 흔한 피드백이 뭔지 아시죠? '양식이 들쭉날쭉하다.' 이 프롬프트가 그걸 방지합니다."
프롬프트만으로는 디자인을 100% 통제하기 어렵습니다. Copilot에게 "이 슬라이드와 같은 스타일로 만들어줘"라고 시각적 기준을 보여주면 일관성이 크게 올라갑니다.
슬라이드 1 — 표지
제목: 「하반기 대리점 영업 전략 방향」
부제: 영업기획팀
날짜, 회사 로고, 배경 디자인 포함
슬라이드 2 — 본문 레이아웃 예시
제목 위치, 핵심 메시지 위치, 본문 영역, 차트/표 영역이 잡힌 레이아웃
내용은 임시로 채워도 됩니다 — 중요한 건 위치와 비율입니다
이 2장이 시각적 앵커(Visual Anchor) 역할을 합니다. Copilot은 기존 슬라이드의 레이아웃, 색상, 폰트를 참조해서 나머지 슬라이드를 생성합니다.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느낌"을 이 2장이 전달합니다.
샘플 슬라이드는 기존에 잘 만들어진 기존 발표자료에서 표지 1장 + 본문 1장을 가져와도 됩니다. 이전에 만족스러웠던 PPT가 있다면, 그 파일에서 2장만 복사해서 새 파일에 붙여넣으세요. 그게 가장 빠르고 정확한 기준점입니다.
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디자인 프롬프트(getdesign.md + 브랜드 커스터마이징), 기준 슬라이드 2장, Word 보고서가 모두 갖춰졌습니다. 이제 Copilot에게 발표자료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합니다.
이 프롬프트는 세 가지 레이어가 합쳐진 결과입니다. ① 디자인 프롬프트(getdesign.md — 시각적 스타일), ② 사내 규격(커스터마이징 — 브랜드 일관성), ③ 콘텐츠 구조(슬라이드 구성 — 무엇을 담을지). 이 세 가지를 분리해서 준비하고, 마지막에 합치는 것이 고품질 PPT를 만드는 핵심 프로세스입니다.
"PPT Copilot의 결과물은 첫 번째 시도에서 완벽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건, 빈 슬라이드에서 시작하는 것과 7장짜리 초안에서 시작하는 것의 차이입니다. 0 → 100을 Copilot에게 기대하지 마세요. 0 → 70을 Copilot이, 70 → 100을 여러분이. 이 분업이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입니다."
Copilot이 생성한 슬라이드에서 반드시 확인할 것: ① 숫자가 Word 보고서와 일치하는지, ② 회사 로고가 올바르게 배치되었는지, ③ 슬라이드 간 레이아웃이 일관된지. 특히 숫자 오류는 임원 보고에서 치명적이므로, 모든 핵심 숫자를 원본 데이터와 대조하세요.
ChatGPT Images 2.0 (2026년 6월~)
PPT Copilot에 통합된 최신 이미지 생성 엔진입니다.
· 슬라이드 편집 중 Copilot에게 "이 슬라이드에 맞는 이미지를 생성해줘" 요청
· 슬라이드 맥락(제목, 내용, 레이아웃)을 이해한 상태에서 생성
· Brand Kit Picker로 조직 브랜드 색상·스타일을 이미지에 반영
· 생성된 이미지를 슬라이드에 바로 삽입
Agent Mode in PPT (롤아웃 중)
Word·Excel과 마찬가지로, PPT에서도 Agent Mode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 "전체 발표자료의 톤을 경영진 보고용으로 바꾸고, 각 슬라이드에 발표자 노트를 추가해줘"
· 여러 슬라이드에 걸친 다단계 편집을 한 번에 실행
· 재사용 가능한 Skills(스킬) — 자주 쓰는 편집 패턴을 저장해두고 반복 적용
PPT Agent Mode는 순차적으로 롤아웃 중이며, 환경에 따라 아직 사용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PPT Copilot이 "생성 도구"에서 "편집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초안을 만드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만들어진 슬라이드를 다듬고, 이미지를 삽입하고, 발표자 노트까지 추가하는 엔드투엔드 편집이 가능해집니다. Create 페이지에서 만든 인포그래픽을 PPT에 삽입하는 것과, PPT Agent Mode로 슬라이드 안에서 직접 이미지를 생성하는 것은 용도가 다르니 상황에 맞게 선택하세요.
다음: Create — 홍보물과 인포그래픽 제작
발표자료는 완성했습니다.
이제 대리점에 배포할 포스터와 캠페인 인포그래픽을 만들어봅니다.
대리점 홍보물 & 인포그래픽 제작
디자이너 없이도 브랜드에 맞는 시각 콘텐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
📋 지금 상황
발표자료는 완성했습니다. 이제 하반기 영업 캠페인을 위해 대리점에 배포할 홍보 포스터와, 전략 브리핑에 쓸 인포그래픽이 필요합니다. 디자인팀에 의뢰하면 2주, Create를 쓰면 5분입니다.
Copilot에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곳이 세 군데입니다. 각각 용도가 다릅니다.
디자인 허브
- 포스터·인포그래픽·배너·영상
- 템플릿 갤러리 + 스타일 선택
- AI 비주얼 에디터로 부분 수정
- Brand Kit 자동 적용
- Copilot Library에 저장
대화 중 인라인
- 채팅에서 "이미지 만들어줘"
- 빠른 시각 확인용
- 스타일·형태 세밀 제어 어려움
- Brand Kit 미적용
- 대화 안에서만 표시
슬라이드 삽입용
- 슬라이드 안에서 직접 생성
- ChatGPT Images 2.0 탑재
- Brand Kit Picker로 브랜드 반영
- 슬라이드 맥락에 맞춰 생성
- PPT 파일에 바로 삽입
접속 방법 두 가지
· Copilot 앱 좌측 네비 — Chat 아래의 Create 탭 클릭
· 직접 URL — m365.cloud.microsoft/create
Create 화면 구성
· 상단: 만들 콘텐츠 유형 선택 — 이미지, 포스터, 인포그래픽, 배너, 양식, 영상, 스토리
· 중앙: 프롬프트 입력창 + 템플릿 갤러리
· 우측: 스타일(사실적, 초현실, 애니메 등), 형태(정사각, 세로, 가로), Brand Kit 선택
· 결과물은 Copilot Library에 자동 저장
Create는 "디자인 스킬을 민주화"하는 도구입니다. 포토샵이나 Canva를 배울 필요 없이, 프롬프트 + 템플릿 + Brand Kit 조합으로 전문가 수준의 시각 콘텐츠를 만듭니다. 핵심은 '무엇을 만들지'를 명확히 아는 것이지, '어떻게 만들지'가 아닙니다.
하반기 영업 전략의 핵심 메시지를 대리점 매장에 게시할 A3 포스터로 만들어야 합니다. "5G 결합 할인 30%" 캠페인을 시각적으로 전달해야 합니다.
Create의 프롬프트는 "빈칸 채우기"처럼 씁니다. 핵심 메시지, 부제, 기간, 분위기, 포함 요소를 항목별로 나눠 쓰면 AI가 각각을 정확히 반영합니다. "포스터 만들어줘"라는 한 줄보다 구조화된 지시가 압도적으로 좋은 결과를 냅니다.
프롬프트를 입력했는데, 결과물의 분위기가 원하는 것과 다릅니다. 너무 사실적이거나, 비율이 안 맞거나. 스타일과 형태를 바꿔서 다시 생성해봅니다.
스타일 옵션
· 사실적(Photorealistic) — 실제 사진처럼. 제품 광고에 적합
· 일러스트(Illustration) — 캐주얼하고 친근한 느낌. 매장 POP에 적합
· 그래픽 디자인(Graphic) — 깔끔한 벡터 스타일. 공식 홍보물에 적합
· 초현실(Surrealism), 애니메(Anime) — 특수 캠페인용
형태 옵션
· 세로(Portrait) — A3 포스터, 매장 배너, 모바일 광고
· 가로(Wide) — 웹 배너, PPT 삽입, SNS 커버
· 정사각(Square) — 인스타그램, 사내 게시판
같은 프롬프트로 스타일만 바꿔서 3~4개를 만들어보세요. "사실적"과 "일러스트"의 결과가 완전히 다릅니다. 대리점 매장 분위기에 맞는 것을 고르는 게 디자이너 없이도 좋은 결과를 얻는 비결입니다.
"디자인 회의에서 가장 흔한 말이 '이 느낌은 아닌데...'입니다. Create를 쓰면 3분 만에 4가지 스타일을 뽑아서 '이 느낌이야!'를 찾을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에게 레퍼런스 이미지를 만들어서 전달하는 용도로만 써도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크게 줄어듭니다."
Excel에서 분석한 대리점 성과 데이터를 경영진 브리핑용 인포그래픽 한 장으로 요약해야 합니다. 숫자만 나열하면 임팩트가 없고, 핵심 메시지가 시각적으로 전달돼야 합니다.
인포그래픽 프롬프트의 핵심은 숫자를 직접 넣어주는 것입니다. "Excel 데이터를 인포그래픽으로" 하면 Create가 데이터에 접근하지 못합니다 — Create는 파일을 읽지 않습니다. 핵심 숫자를 프롬프트에 직접 적어야 합니다. Excel에서 분석한 결과를 복사해서 붙여넣으세요.
Create에서 만든 인포그래픽은 PPT에 이미지로 삽입해서 발표자료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Copilot Library에서 다운로드 → PPT에 삽입. 또는 Teams/Outlook에 바로 공유도 가능합니다.
포스터가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지만, 할인율 숫자가 잘 안 보이고, 배경 한쪽에 불필요한 요소가 있습니다. 전체를 다시 생성하면 마음에 들었던 부분까지 바뀝니다.
비주얼 에디터 사용법
· 생성된 이미지를 클릭하면 AI 비주얼 에디터가 열립니다
· 영역 선택 — 수정하고 싶은 부분을 드래그
· 텍스트 교체 — "30%를 35%로 바꿔줘"
· 요소 제거 — "오른쪽 아래 장식 요소를 지워줘"
· 스타일 변경 — "배경을 더 밝게 해줘"
· 수정할 때마다 나머지 부분은 유지됩니다
비주얼 에디터는 "인페인팅(Inpainting)" 기술입니다. 전체를 다시 그리는 게 아니라, 선택한 영역만 AI가 다시 생성합니다. 마음에 드는 80%는 유지하면서 나머지 20%만 고치는 것 — 이것이 실무에서 가장 시간을 절약하는 방식입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이미지를 뽑으려 하지 마세요. 80점짜리를 빠르게 만들고, 비주얼 에디터로 95점으로 올리는 게 실전 워크플로우입니다. '완벽한 프롬프트'를 찾느라 30분을 쓰는 것보다, '적당한 프롬프트 + 에디터 수정 2회'가 훨씬 빠릅니다."
Brand Kit란
IT 관리자가 조직의 로고, 폰트, 브랜드 색상, 스타일 가이드를 등록해두면, Create에서 콘텐츠를 만들 때 자동으로 반영됩니다. 개인이 매번 색상 코드를 입력하거나 로고를 수동 배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Create 우측 패널에서 Brand → 회사 브랜드 선택 → 색상 팔레트를 고르면 적용됩니다.
콘텐츠 출처 표시 (C2PA)
Create에서 만든 모든 AI 이미지에는 C2PA 기반 콘텐츠 자격증명이 자동으로 부착됩니다. 이 이미지가 AI로 생성되었다는 것을 누구나 검증할 수 있습니다. 기업 컴플라이언스와 투명성 요구가 강화되는 환경에서, 이 기능은 "이 이미지가 조작된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이 됩니다.
영상 생성 (Clipchamp 기반)
Create에서 "영상"을 선택하면 Clipchamp 엔진으로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텍스트 프롬프트 또는 PPT 파일에서 AI가 스크립트·보이스오버를 생성하고, Microsoft 콘텐츠 라이브러리의 영상/이미지/음악을 조합합니다.
참고: OpenAI Sora 2 기반 AI 영상 생성은 2026년 6월에 종료되었으며, 새로운 영상 엔진이 준비 중입니다.
Brand Kit + C2PA + Clipchamp — 이 세 가지가 Create를 "개인 장난감"이 아닌 "기업용 디자인 플랫폼"으로 만드는 요소입니다. 브랜드 일관성, AI 투명성, 멀티미디어 확장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Create는 디자이너를 대체하는 게 아닙니다. 디자이너가 없는 팀에서 가장 큰 임팩트를 냅니다. 대리점 현장에서 즉석으로 시즌 홍보물을 만들어야 할 때, 영업팀이 데이터 시각화 한 장이 필요할 때, 사내 행사 포스터를 내일까지 만들어야 할 때 — 이런 상황에서 Create는 2주를 5분으로 바꿉니다."
다음: Planner에서 실행 계획 수립
홍보물도 준비했습니다.
이제 "누가, 무엇을, 언제까지" — 실행 계획을 만들어야 합니다.
전략을 실행 계획으로 전환
— Planner 실습
보고서는 완성됐고, 발표도 끝났습니다.
이제 남은 건 하나 — "누가, 무엇을, 언제까지."
📋 회의가 끝나고
금요일 주간 영업 전략 회의가 끝났습니다. 본부장님이 발표자료를 보시고 "방향 좋다. 진행하자."라고 승인하셨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진 한마디:
"그러면 이거 누가 언제까지 하는 거야?"
좋은 전략과 실행되는 전략의 차이는 여기서 갈립니다. 보고서에 담긴 전략 방향을 구체적인 태스크 · 담당자 · 일정으로 쪼개야 합니다.
발표자료 7장에 하반기 전략 방향이 담겨 있습니다. 이걸 하나하나 읽으면서 태스크를 뽑고, Planner에 입력하고, 기한을 잡는 데 또 1~2시간이 걸립니다.
Copilot이 발표자료의 전략 방향 슬라이드와 Next Step 슬라이드에서 실행 과제를 자동 추출합니다. "QoS 전환 안내 → 대리점별 교육 자료 제작 → 대리점 방문 교육 실시"처럼, 큰 방향을 구체적인 태스크로 쪼개줍니다. 전략 문서에서 실행 계획이 한 번의 프롬프트로 나옵니다.
"보고서 쓰고 → 발표하고 → 다시 실행 계획 짜는 데 또 반나절. 이 루프가 매주 반복됩니다. Copilot이 발표자료에서 바로 Planner를 만들어주면, 보고 끝나고 5분 만에 실행 체계가 잡힙니다. 이게 '디렉터 모드'입니다."
실행 과제는 나왔는데, 누가 할지 정해야 합니다. 영업기획팀에는 영업기획 스태프, 지역 영업 담당, CS 담당, 마케팅 담당이 있습니다. 각자의 역할(R&R)에 맞게 과제를 배분해야 합니다.
R&R을 프롬프트에 직접 명시하면, Copilot이 각 과제의 성격과 R&R을 매칭합니다. "QoS 전환 안내 자료 제작 → 마케팅 담당", "대리점 방문 교육 → 지역 영업 담당"처럼 자동 배정됩니다. 별도의 R&R 파일을 첨부해도 되고, 이렇게 프롬프트에 직접 넣어도 됩니다.
"한 사람에게 과제가 몰리지 않도록 균형 맞춰줘" — 이 한 줄이 중요합니다. 이걸 안 넣으면 Copilot이 가장 관련성 높은 담당에게 과제를 집중 배정합니다. 실무에서 업무 과부하를 방지하는 장치를 프롬프트에 미리 넣어두는 겁니다.
"Copilot이 배정한 결과가 100% 맞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 '빈 칸에서 시작'하는 것과 'Copilot이 제안한 초안을 조정'하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특히 과제가 20개 넘어가면, 처음부터 배정하는 건 회의 시간을 다 잡아먹습니다. 초안을 보면서 '이건 네가 해', '이건 내가 할게'로 조정하는 게 훨씬 빠릅니다."
Planner의 숨은 강력 기능 — AI 상태 보고서
Planner에서 실행 계획이 운영되기 시작하면, AI를 사용하여 상태 보고서를 자동 생성할 수 있습니다. 매주 수작업으로 진행 현황을 정리할 필요 없이, Planner가 태스크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고서를 만들어줍니다.
기간 선택
· 지난주 — 주간 보고용
· 지난달 — 월간 리뷰용
· 지난 분기 — 분기 성과 보고용
생성 항목
· 핵심 요약 — 전체 진행률 한눈에
· 하이라이트 및 성과 — 완료된 주요 과제
· 과제 지연 — 기한 초과 항목과 사유
· 예정 작업 — 다음 기간 핵심 과제
"매주 금요일 주간 보고 쓰는 데 30분씩 쓰시죠? Planner에서 태스크를 관리하고 있으면, 상태 보고서 버튼 한 번으로 끝납니다. 오늘 만든 실행 계획을 실제로 Planner에서 운영하면, 보고서가 알아서 만들어지는 구조가 됩니다. 이게 Copilot을 '한 번 쓰는 도구'가 아니라 '습관'으로 만드는 방법입니다."
보고가 끝나는 순간 실행이 시작되는 구조. 이것이 Copilot을 조직에 내재화하는 방법입니다.
🆕 Planner + Agent 연동 팁
Planner 작업을 Copilot Agent와 연결하면, 작업 상태가 변경될 때 자동으로 Teams 채널에 알림을 보내거나, 마감일 전 리마인더를 트리거하는 자동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Agent Builder에서 Planner를 지식 소스로 연결하면, "프로젝트 현황 요약해줘"라는 프롬프트에 실시간 작업 진행 상태가 반영된 답변이 나옵니다.
다음: Notebooks — 프로젝트 맥락 관리
실행 계획까지 완성됐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모든 맥락 — 메일, 분석, 보고서, 회의록 —을
하나의 공간에서 누적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프로젝트 맥락을 한 곳에서 관리
— Notebooks 실습
흩어진 메일, 분석, 보고서, 회의록을 하나의 공간에 모으고
3컬럼 분석, Audio Overview, Study Guide, Mind Map까지 —
누적된 맥락 위에서 AI와 깊이 작업합니다.
📋 프로젝트가 계속됩니다
팔란티어 프로젝트는 이번 주에 끝나는 게 아닙니다. 보고서를 쓰고, 발표하고, 실행 계획을 세웠지만 — 다음 주에도, 다음 달에도 계속 진행됩니다.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맥락이 흩어진다는 겁니다. 지난달 분석한 엑셀은 어디 있었더라? 김팀장님이 보낸 데이터 메일은? 본부장님 회의에서 나온 피드백은?
Copilot Notebooks는 프로젝트 관련 모든 맥락 — 채팅, 메일, 파일, 산출물 —을 한 곳에 모아서, 시간이 지나도 맥락이 유지되는 프로젝트 워크스페이스를 만듭니다.
지금까지 Copilot Chat에서 여러 대화를 나눴지만, 각 대화는 독립적입니다. 프로젝트 관련 대화를 하나의 노트북으로 묶으면 맥락이 누적됩니다.
노트북 생성 방법
① Copilot 앱에서 Notebooks 탭 클릭
② 새 노트북 만들기
③ 제목: 「팔란티어 프로젝트 — 하반기 영업 전략」
④ 노트북이 생성되면 이 안에서 Copilot과 대화하고, 참조 자료를 추가합니다
일반 Copilot Chat은 대화별로 독립적이지만, Notebooks는 프로젝트 단위로 채팅, 산출물, 참조 자료를 한 곳에 묶어줍니다. OneNote의 Notebooks와도 동기화되어, 두 곳에서 같은 노트북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와 관련된 자료가 여기저기 있습니다. 김팀장님이 보낸 데이터 메일, 과기정통부 PDF, PwC 보고서, 앞에서 만든 Word 보고서, Excel 분석 파일. 이걸 노트북에 연결해두면 Copilot이 모든 맥락을 한 번에 참조할 수 있습니다.
참조 자료 추가 방법
노트북 안에서 다음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 파일 — OneDrive/SharePoint의 Excel, Word, PDF, PPT
· SharePoint 사이트/폴더 — 사이트 전체 또는 특정 폴더를 통째로 참조
· Outlook 이메일 — 프로젝트 관련 메일을 직접 참조로 추가
· Teams 회의 녹취 — 과거 회의의 녹음/전사본을 맥락으로 연결
· 기존 Copilot 대화 — 앞서 나눈 분석 대화를 연결
· 웹 링크 — 관련 기사, 정책 페이지 등
3컬럼 레이아웃 (2026년 3월 GA)
노트북이 세 영역으로 나뉘어, 참조 자료를 보면서 동시에 AI와 대화할 수 있습니다.
· 좌측 — 참조 자료 목록: 연결된 파일·메일·회의 목록. 클릭하면 내용 미리보기
· 중앙 — AI 생성 분석: Copilot이 만든 요약, 분석, 인사이트가 표시되는 메인 영역
· 우측 — 채팅: 추가 질문, 수정 요청, 후속 탐색을 위한 대화창
기존 단일 패널과 달리, 참조 원문을 확인하면서 동시에 AI에게 질문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에 자료를 추가하면 Copilot이 대화할 때 이 모든 자료를 맥락으로 참조합니다. 일반 Chat에서는 매번 파일을 첨부해야 하지만, 노트북에서는 한 번 연결해두면 누적된 맥락 위에서 계속 대화할 수 있습니다. 3컬럼 레이아웃 덕분에 원문 확인과 질문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팩트 체크가 훨씬 빨라집니다.
다음 주에 팔란티어 프로젝트 2단계 중간 점검 회의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진행한 모든 내용 — 데이터 분석, 정책 연계, 보고서, 실행 계획 — 을 종합해서 현황을 정리하고 싶습니다.
이 프롬프트가 강력한 이유는, Copilot이 노트북에 연결된 모든 자료를 한 번에 참조하기 때문입니다. 엑셀 분석 결과, Word 보고서, 과기정통부 PDF, 회의 메일까지 — 별도로 첨부하지 않아도 노트북의 맥락 안에서 종합 답변이 나옵니다.
"프로젝트가 1주일짜리면 Chat으로 충분합니다. 하지만 한 달, 한 분기 이상 이어지는 프로젝트라면 Notebooks가 필수입니다. 3개월 전에 분석한 데이터, 2개월 전 회의 결정사항, 지난주 보고서 — 이 모든 맥락이 하나의 공간에서 연결됩니다. 프로젝트의 '기억'을 AI가 대신 유지해주는 겁니다."
내일 아침 대리점 현장 방문을 위해 이동합니다. 차 안에서 30분 동안 프로젝트 현황을 빠르게 복습하고 싶지만, 화면을 볼 수 없습니다.
Audio Overview는 노트북의 모든 참조 자료를 종합해서 팟캐스트 스타일의 오디오 요약을 생성합니다. 텍스트 요약과 다르게, 이동 중·운전 중·운동 중에도 프로젝트 맥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 상단의 Audio Overview 버튼을 누르면 바로 생성됩니다.
임원 보고 전 복습 — 보고 10분 전, 이어폰 꽂고 Audio Overview를 들으며 핵심 숫자와 논점을 머릿속에 정리. 팀 온보딩 — 새로 합류한 팀원에게 "이 노트북의 Audio Overview 먼저 들어봐"로 프로젝트 배경을 빠르게 전달.
팔란티어 프로젝트에 새 팀원이 합류했습니다. 과기정통부 요금제 개편 정책과 PwC 통신시장 전망 보고서의 핵심 내용을 빠르게 이해해야 합니다.
Study Guide는 참조 자료 기반으로 퀴즈·플래시카드·핵심 용어집을 자동 생성합니다. 교육 담당자라면 이 기능으로 교육 후 이해도 테스트를 자동 생성할 수 있고, 학습자는 스스로 복습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 상단의 Study Guide 버튼으로 접근합니다.
"교육 담당자분들이 가장 시간을 많이 쓰는 작업 중 하나가 '평가 문항 개발'입니다. 교육 자료 100페이지를 읽고, 핵심 개념을 뽑고, 문항을 만들고, 오답 선지를 설계하고... Study Guide는 이 과정을 5분으로 줄여줍니다. 물론 사람이 검토해서 수정하는 과정은 필요합니다."
프로젝트의 논점이 많아지면서 전체 구조가 머릿속에서 정리되지 않습니다. 데이터 분석, 정책 연계, 영업 전략, 실행 계획 — 이것들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시각적으로 보고 싶습니다.
Mind Map은 노트북에 축적된 맥락을 시각적 구조로 변환합니다. 텍스트로는 보이지 않던 논점 간 연결 관계가 드러납니다. 보고서 목차를 잡을 때, 브레인스토밍 결과를 정리할 때, 프로젝트 범위를 한눈에 파악할 때 유용합니다.
노트북에서 프로젝트 현황을 정리했더니, 이 내용이 그대로 중간보고서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Word를 따로 열지 않고 바로 만들 수 있을까요?
노트북 안에서 Word Agent와 PPT Agent를 직접 호출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의 모든 맥락을 참조한 상태에서 문서가 생성되므로, 앱을 따로 열고 파일을 다시 첨부하는 과정이 사라집니다. 생성된 문서는 OneDrive에 자동 저장됩니다.
Word 외에 PPT도 동일한 방식으로 생성 가능합니다. "이 노트북 내용으로 경영진 보고용 PPT 5장을 만들어줘"라고 하면, 노트북 맥락 기반의 발표자료가 만들어집니다. 노트북이 프로젝트의 원천 데이터 허브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다음: 자동화와 Agent
지금까지는 업무 도구별로 Copilot을 활용했습니다.
마지막 시간에는 매일 반복되는 루틴을 자동화하고,
나만의 AI Agent를 만들어봅니다.
Agent 생태계 이해와 실습
— 사전구축 · Agent Builder · 자동화
사전 구축 Agent로 즉시 활용하고, Agent Builder로 나만의 Agent를 만들고,
프롬프트 자동 예약으로 매일 챙기는 루틴을 만듭니다.
💡 반복은 AI에게, 판단은 사람에게
지금까지 Copilot으로 메일 처리, 데이터 분석, 보고서 작성까지 해봤습니다. 그런데 이걸 매번 직접 입력해야 한다면, 결국 또 예전 방식으로 돌아갑니다.
마지막 시간에는 두 가지를 합니다. 첫째, 매일 반복되는 루틴을 자동화해서 Copilot이 알아서 챙기도록. 둘째, 나만의 AI Agent를 만들어서 사람을 챙기는 일까지 돕도록.
반복 작업을 줄이면,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 — 판단, 관계, 전략에 시간을 쓸 수 있습니다.
2026년 Copilot의 Agent 생태계는 세 단계로 나뉩니다. 복잡도와 자유도가 올라갈수록, 할 수 있는 것도 많아지지만 필요한 역량과 비용도 달라집니다.
사전 구축 Agent
- Researcher, Analyst, Facilitator 등
- 클릭 한 번으로 즉시 사용
- 딥 리즈닝 모델 기반 심층 분석
- Copilot 라이선스에 포함
- 오늘 바로 실습합니다 ↓
Agent Builder (노코드)
- Copilot 앱 내 노코드 빌더
- 지식 소스(SharePoint, 파일) 지정
- 지침 작성으로 역할 정의
- 팀·사이트에 공유 가능
- 오늘 직접 만들어봅니다 ↓
Copilot Studio (로우코드)
- 외부 시스템 연동 (CRM, ERP)
- 멀티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 Teams·SharePoint·웹 채널 배포
- 종량제 과금 (Copilot Credits)
- 개요만 안내합니다 ↓
하반기 영업 전략의 근거가 되는 통신 시장 트렌드를 더 깊이 파악하고 싶습니다. Chat에서 물어보면 일반적인 답변이 나오지만, Researcher Agent는 여러 소스를 교차 검증하며 심층 리서치를 수행합니다.
Researcher 사용 방법
Copilot Chat 좌측 메뉴에서 Agents 탭 → Researcher 선택 → 프롬프트 입력
Researcher는 일반 Chat과 세 가지가 다릅니다. ① 더 깊은 추론 — 딥 리즈닝 모델로 복합적인 분석 수행. ② 교차 검증 — 여러 소스를 대조하며 팩트 체크. ③ 출처 제시 — 각 주장에 대한 근거 자료를 함께 제공. "넓게 훑는 Chat"과 "깊게 파는 Researcher"는 용도가 다릅니다.
Excel 실습에서 기본 분석은 했지만, 숨겨진 이상 패턴이 있는지 한 번 더 확인하고 싶습니다. Analyst Agent는 통계적 이상치, 상관관계, 클러스터링 등 고급 분석을 수행합니다.
Analyst의 강점은 "왜?"까지 파고드는 것입니다. "이탈률이 높다"에서 끝나지 않고, "이 대리점에서 이탈률이 높은 이유는 무엇일 수 있는가?"까지 추론합니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없이도 탐색적 데이터 분석(EDA) 수준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Researcher와 Analyst는 '2분 안에 답을 주는 Chat'과 목적이 다릅니다. 응답이 30초~2분 정도 걸릴 수 있는데, 그만큼 깊이가 다릅니다. 보고서를 쓰기 전에 Researcher로 시장 맥락을 잡고, Analyst로 데이터를 한 번 더 검증하는 것 — 이 투-스텝이 보고서 품질을 확 올려줍니다."
4_실습_대리점_관계관리.xlsx
매일 아침 출근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뭔가요? Outlook 열어서 일정 확인하고, 메일 훑어보고, 오늘 뭘 해야 하는지 정리하는 데 15~20분을 씁니다. 이걸 Copilot이 대신 해줍니다.
이 프롬프트 하나로 ① 시간순 일정 정리 ② 회의별 준비사항 ③ 집중 가능 시간 확보 ④ 우선순위 Top 3까지 한 번에 나옵니다. Outlook 캘린더, 메일, Teams를 Copilot이 종합해서 만드는 개인 맞춤 데일리 브리핑입니다.
결과가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이걸 매일 아침 직접 입력해야 한다면? 사흘은 하다가 결국 까먹습니다. 이 프롬프트를 자동으로 매일 실행되게 만들어봅니다.
자동 예약 설정 방법
① 프롬프트 결과가 나온 상태에서, 입력창 옆의 🕐 시계 아이콘 클릭
② 반복: 매일
③ 시간: 오전 8:00
④ 토요일·일요일: Off
⑤ 설정 완료 — 내일 아침부터 출근하면 브리핑이 이미 와 있습니다
예약 관리
나중에 수정하거나 끄고 싶을 때:
① Copilot Chat 우측 상단 ⋯ (더보기 메뉴) 클릭
② 「예약된 프롬프트」 클릭
③ 목록에서 편집 / 끄기 / 삭제 가능
프롬프트 자동 예약은 Copilot을 "물어보면 답하는 도구"에서 "알아서 먼저 챙겨주는 시스템"으로 바꿉니다. Intro에서 말한 "물어보기 전에 먼저 알려줍니다"가 바로 이것입니다.
"오늘 교육에서 배운 프롬프트 중 딱 하나만 내일부터 쓰겠다고 하면, 이걸 추천합니다. 설정 한 번이면 매일 아침 브리핑이 자동으로 옵니다. 가장 적은 노력으로 가장 큰 변화를 만드는 자동화입니다."
아침 브리핑 예약을 해봤으니, 같은 방법으로 하나 더 만들어봅니다. 하루 종일 회의와 외근을 다녀오면 답장해야 할 메일을 놓치기 쉽습니다. 퇴근 전에 미답변 메일을 자동으로 정리해주면, 중요한 건을 빠뜨리지 않고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방금 배운 예약 방법 그대로, 이번에는 오후 5시(본인 퇴근 시간에 맞게 조정)로 설정합니다. 아침 8시 브리핑 + 오후 5시 미답변 정리, 하루에 두 번 Copilot이 자동으로 챙겨줍니다.
이 프롬프트의 핵심은 제외 조건입니다. "자동 발송 제외", "종결 건 제외", "애매하면 확인 필요 표기" — Copilot에게 판단 기준을 명시하면 노이즈 없는 깔끔한 리스트가 나옵니다. 아침 브리핑이 하루를 여는 루틴이라면, 이건 하루를 닫는 루틴입니다.
Agent Builder 접속 경로
① Copilot 앱 좌측 메뉴에서 Agents 탭 클릭
② 「새 에이전트」 또는 「Agent Builder」 클릭
③ 「구성으로 건너뛰기」 클릭 (대화형 설정 대신 직접 구성)
④ 제목: 대리점 관계관리 Agent
⑤ 설명: 대리점 점주·직원·가족의 기념일과 관심사를 관리하고, 관계를 챙기는 영업 지원 Agent
⑥ 아래의 지침을 「지침」 입력란에 붙여넣기
⑦ 「지식(Knowledge)」에 4_실습_대리점_관계관리.xlsx 업로드
Agent Builder는 Copilot 라이선스에 포함되어 있어 추가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Agent의 품질은 지침의 구체성에 비례합니다. 아래 지침은 [역할] [맥락] [명령] [형식] [금지사항] 5개 블록으로 구조화되어 있습니다. 이 구조를 기억해두면 어떤 용도의 Agent든 같은 패턴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지침은 [역할] [맥락] [명령] [형식] [금지사항] 5개 블록으로 구조화되어 있습니다. Agent 지침의 핵심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만이 아니라 "무엇을 하면 안 되는지"까지 명시하는 것입니다. 금지사항이 없으면 Agent가 부적절한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
Agent 생성 후 설정
① Agent Studio에서 위 지침을 붙여넣기
② 지식(Knowledge)에 4_실습_대리점_관계관리.xlsx 파일 업로드
③ 아래의 추천 프롬프트(Conversation Starters) 등록
월요일 아침. 이번 주에 생일, 결혼기념일, 자녀 관련 이벤트가 있는 대리점 관계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Agent가 28명의 데이터를 스캔해서 이번 주 해당자를 자동 추출합니다. 엑셀을 열어서 날짜 필터 걸고 하나씩 확인하는 것과 비교하면, 매주 월요일 아침 이 한마디로 "이번 주 챙길 사람 리스트"가 즉시 나옵니다.
Agent가 알려준 리스트에서, 가람대리점 김사장님 따님 생일이 이번 주입니다. 축하 문자를 보내고 싶은데, 너무 격식 차리면 어색하고 너무 가벼우면 실례입니다.
Agent가 김사장님의 직책(점주), 따님의 나이, 학교 정보까지 참고해서 맥락에 맞는 메시지를 생성합니다. "따님이 올해 고3이시죠? 수능까지 힘내시라고 응원의 마음을 담아..."처럼 데이터에 기반한 개인화가 핵심입니다.
"이 메시지 하나가 가져오는 효과를 생각해보세요. 점주님 입장에서는 '아, 이 사람이 우리 딸 생일까지 기억하고 있구나.' 영업에서 신뢰는 이런 작은 것들이 쌓여서 만들어집니다. AI가 '기억'을 대신해주면, 여러분은 '진심'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오늘 저녁 새론대리점 점주님과 식사 약속이 있습니다. 요금제 개편 건도 이야기해야 하지만, 처음부터 업무 이야기만 하면 분위기가 딱딱해집니다.
Agent가 점주님의 취미(골프? 낚시?), 관심사(부동산? 자녀 교육?), 좋아하는 음식/술, 최근 메모를 종합해서 대화 가이드를 만듭니다. 특히 "피해야 할 주제"까지 안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최근 건강 이슈가 메모에 있으면 건강 관련 질문을 피하라고 알려줍니다.
"영업 고수와 보통 사람의 차이는 뭘까요? 고수는 '상대방에 대해 미리 준비하고' 갑니다. 점주님이 골프를 좋아한다는 걸 기억하고, 최근 라운딩 어땠는지 물어보는 거죠. AI가 이 '미리 준비'를 도와줍니다. 30명의 취미와 관심사를 다 기억할 수는 없지만, Agent는 기억합니다."
Copilot Studio — 엔터프라이즈급 Agent 개발
Agent Builder보다 한 단계 위의 로우코드/프로코드 플랫폼입니다.
· 외부 시스템 연동 — CRM, ERP, HR 시스템과 연결. "고객 정보를 CRM에서 자동으로 가져와서 분석"
· MCP(Model Context Protocol) — GitHub, Jira, Asana 등 개발/프로젝트 도구 연동
· 멀티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 여러 Agent가 협업하는 워크플로우 설계
· 멀티채널 배포 — Teams, SharePoint 사이트, 웹, 모바일 앱에 동시 배포
· 종량제 과금 — Copilot Credits 기반, $0.01/크레딧
개발 역량이 필요하며, 별도 과정에서 다룹니다.
Agent 365 — 에이전트 시대의 거버넌스
Agent가 늘어날수록 "누가 어떤 Agent를 쓸 수 있고, 그 Agent가 무엇을 했는가?"를 통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에이전트 레지스트리 — 조직 내 모든 Agent의 목록과 상태를 한눈에
· 접근 제어 — 부서별, 역할별로 Agent 사용 권한 세분화
· 감사 로그 — Agent의 모든 행동을 기록 (Purview 연동)
· 보안 — Entra Agent ID로 Agent에 고유 신원 부여, Defender 위협 탐지
Agent 365는 M365 E7 또는 별도 추가 기능($15/user/월)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Agent Builder로 만든 것이 프로토타입이라면, Copilot Studio는 프로덕션 레벨입니다. 그리고 Agent 365는 이 모든 Agent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울타리입니다. 오늘 Agent Builder에서 "이게 되네!"를 경험했다면, 다음 단계는 "이걸 어떻게 조직 전체로 확산할 것인가?"입니다.
"오늘 만든 대리점 관계관리 Agent가 마음에 든다면, 이걸 SharePoint 사이트에 배포해서 팀 전체가 쓰게 만들 수 있습니다. Agent Builder에서 만든 걸 Copilot Studio로 옮기면 됩니다. 단, 그 전에 Agent 365로 접근 권한과 데이터 범위를 설정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기술보다 거버넌스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다음: Cowork — 처음부터 끝까지 맡겨보기
Agent가 '하나의 작업을 자동화'하는 거라면,
Cowork는 '여러 작업을 엮어서 완성된 결과물을 가져오는' 에이전틱 시스템입니다.
(주)애스커스 · M365 Copilot 활용 실습 가이드 v2.0
© 2026 (주)애스커스. All rights reserved.
처음부터 끝까지 맡겨보기
Chat은 질문하면 답을 주고, Cowork는 과제를 주면 결과물을 가져옵니다.
📋 새로운 과제
지금까지 앱을 하나씩 넘나들며 영업 전략을 완성했습니다. 이번에는 비슷한 유형의 과제를 Cowork에게 통째로 맡겨봅니다. Cowork가 이메일·파일·회의 맥락을 이해한 상태에서, 여러 앱에 걸친 작업을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합니다.
질문하면 답을 줍니다
- 프롬프트 → 텍스트 응답 (초 단위)
- 한 번에 하나의 작업
- 결과를 사용자가 복사·적용
- Copilot 라이선스에 포함 (고정 비용)
- 모든 업무의 기본 도구
과제를 주면 결과물을 가져옵니다
- 과제 → 완성된 파일·산출물 (분 단위)
- 여러 앱에 걸친 멀티스텝 자동 실행
- Work IQ로 내 업무 맥락을 이해한 상태
- 종량제 — Copilot Credits 과금
- 복잡한 작업을 위임할 때
Cowork 접속 방법
· Copilot 앱에서 Chat 입력창 옆의 Chat ↔ Cowork 토글로 전환
· Cowork는 기본적으로 Off — IT 관리자가 활성화해야 사용 가능
· 2026년 6월 16일 전세계 GA. Fortune 500의 절반 이상이 사용 중
월요일 아침. 이번 주 일정을 정리하고, 각 미팅에 필요한 준비 자료까지 한 번에 받고 싶습니다. Chat에서는 "일정 정리해줘" + "각 미팅 준비 자료 만들어줘"를 따로 요청해야 하지만, Cowork에 맡기면 일정 확인 → 관련 메일/파일 수집 → 미팅별 브리핑 노트 작성까지 알아서 합니다.
이 프롬프트 하나로 Cowork는 최소 4개의 앱을 넘나듭니다. ① Outlook 캘린더에서 일정 확인, ② Outlook 메일에서 참석자 관련 커뮤니케이션 검색, ③ OneDrive/SharePoint에서 관련 파일 탐색, ④ Word로 브리핑 노트 생성. Chat에서는 이 각각을 따로 요청해야 하지만, Cowork는 계획 → 실행 → 산출물 전달을 자율적으로 수행합니다.
Cowork는 Chat처럼 즉시 답하지 않습니다. 경량 과제 1~3분, 중간 과제 3~8분, 무거운 과제 10분+가 걸릴 수 있습니다. 진행 상황은 실시간으로 표시되며, 실행 중에도 다른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실습에서 여러분은 Excel에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PDF와 연계하고, Word로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이 전체 과정을 Cowork에게 한 번에 맡겨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이 프롬프트가 오늘 교육의 메타 데모입니다. Excel 실습(데이터 분석) + Word 실습(보고서 작성) + 정책 연계까지 — 여러 페이지에 걸쳐 단계별로 했던 작업을, Cowork는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순차적으로 실행합니다. 결과물의 품질은 직접 한 것보다 다를 수 있지만, 초안을 5분 안에 받는다는 것 자체가 업무 방식의 전환입니다.
"Cowork의 결과물을 100점짜리로 기대하면 안 됩니다. 하지만 70점짜리 초안을 5분 만에 받을 수 있다면? 여러분이 오늘 3시간에 걸쳐 한 작업의 '첫 번째 버전'을 Cowork가 5분에 만들어주는 겁니다. 여러분의 역할은 0에서 시작하는 게 아니라, 70에서 검증하고 다듬어서 95로 올리는 것으로 바뀝니다. 이것이 '에이전틱 시대'의 업무 방식입니다."
반드시 확인할 것
· 숫자 정확도 — 핵심 지표(이탈률, NPS, 전환율)가 원본 데이터와 일치하는지
· 맥락 적합성 — 정책 연계 해석이 합리적인지, 과도한 추론은 없는지
· 누락 여부 — 요청한 4가지 작업이 모두 반영되었는지
· 톤과 형식 — 비즈니스 보고서에 적합한 수준인지
수정 요청 방법
결과물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Cowork 대화 안에서 후속 프롬프트를 보낼 수 있습니다.
· "2장의 차트를 막대 그래프에서 원형 차트로 바꿔줘"
· "결론 부분에 '향후 일정'을 추가해줘"
· "전체적으로 더 간결하게 줄여줘"
Cowork는 이전 작업의 맥락을 기억하고 있으므로, 처음부터 다시 요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Trust but verify" — 맡기되, 검증하라. Cowork가 만든 결과물은 항상 사람의 확인을 거쳐야 합니다. 특히 숫자와 맥락 해석은 AI가 틀릴 수 있는 영역입니다. Cowork의 가치는 "완벽한 결과"가 아니라 "검증 가능한 초안을 빠르게 받는 것"입니다.
Copilot Credits 과금 체계
Cowork는 Chat과 달리 종량제(usage-based)로 과금됩니다.
· 단가: $0.01/크레딧 (PayGo 기준)
· 과금 요소: 모델 사용량 + 컨텍스트 검색 + 도구 호출 + 실행 시간
· 과제 복잡도별 예상 비용:
— 경량 (일정 정리): 크레딧 소량
— 중간 (데이터 분석 + 보고서): 크레딧 중간
— 무거운 (멀티앱 리서치 + 문서 생성): 크레딧 다량
관리자 비용 통제
· Cost Management Dashboard — 테넌트/그룹/사용자별 지출 현황 실시간 확인
· 지출 한도 — 팀별·개인별 월간 크레딧 상한선 설정 가능
· 알림 — 한도의 80%, 100% 도달 시 자동 알림
· P3 사전 구매 — 대량 구매 시 할인 적용
Cowork의 비용 모델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작업에 Cowork를 쓸 필요는 없습니다. 간단한 질문은 Chat(고정비)으로, 복잡한 멀티스텝 작업만 Cowork(종량제)로. "이 작업이 Cowork에 맡길 만큼 복잡한가?"를 판단하는 것이 곧 비용 효율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Cowork를 쓸 때 가장 흔한 실수는 '간단한 작업도 Cowork에 맡기는 것'입니다. '오늘 날씨 알려줘'를 Cowork로 하면 Chat보다 느리고 비용만 발생합니다. 반대로 '이 세 개 파일을 분석해서 보고서를 만들어줘'는 Chat에서 하기 어렵고 Cowork의 진가가 발휘됩니다. 구분 기준은 단순합니다: '결과를 파일로 받아야 하고, 2개 이상의 앱이 필요하면 Cowork'입니다."
Microsoft Purview 연동
Cowork의 모든 작업은 Microsoft Purview 통제 하에서 실행됩니다.
· 감사 로그 — Cowork가 어떤 파일에 접근하고, 무엇을 생성했는지 전부 기록
· eDiscovery — Cowork 산출물도 법적 증거 보전 대상에 포함
· 민감도 레이블 상속 — 원본 파일의 보안 레이블이 Cowork 산출물에도 자동 적용
· Insider Risk Management — 비정상적 대량 데이터 접근 시 알림
· DLP(데이터 손실 방지) — 출시 예정
실행 모델
· GA 기준 기본 모델: Anthropic Opus 4.8 / Sonnet 4.6
· Frontier 프로그램: GPT-5.5 선택 가능
· 준비 중: Cowork 1 — Microsoft 자체 경량 모델 (비용 절감용)
· 9개 파트너 플러그인 GA (Miro, monday.com, S&P Global 등), 8개 추가 예정 (Adobe, Atlassian, Canva 등)
Cowork가 강력한 만큼, 거버넌스도 강력합니다. "AI가 알아서 했는데 뭘 했는지 모른다"는 상황은 기업 환경에서 용납되지 않습니다. 모든 행동이 기록되고, 보안 정책이 자동 적용되며, 비정상적 행동은 감지됩니다. 자율성과 통제의 균형 — 이것이 Cowork를 기업용으로 만드는 설계입니다.
다음: 부록 — Frontier, 라이선싱, 용어집
실습은 여기까지.
Frontier 프로그램, 라이선싱 체계, 주요 용어를 정리합니다.
Frontier · 라이선싱 · 용어집
실습 뒤에 참고하세요.
Frontier란 무엇인가
Microsoft Frontier 프로그램은 GA(정식 출시) 전 기능을 미리 사용하는 옵트인 프리뷰 채널입니다. 유료 티어가 아닙니다. IT 관리자가 테넌트 수준에서 기능별·사용자별로 활성화할 수 있으며, M365 Personal/Family/Premium 구독자는 추가 비용 없이 개인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 "Frontier" 용어 혼동 주의
Microsoft가 "Frontier"라는 단어를 세 가지 다른 의미로 사용합니다.
· Frontier Firm — "인간이 이끌고, 에이전트가 운영하는 조직"이라는 마케팅 비전
· Frontier 프로그램 — GA 전 기능을 사용하는 프리뷰 채널 (오늘 설명한 것)
· Frontier Suite (E7) — M365 E5 + Copilot + Agent 365 + Entra를 묶은 라이선스 SKU ($99/user/월)
한국어 번역에서 세 가지가 모두 "프런티어"로 표기되므로, 맥락으로 구분해야 합니다.
| SKU | 가격 (USD/user/월) | 포함 내용 |
|---|---|---|
| M365 Copilot 추가 기능 | $30 | Chat, 앱별 Copilot, Work IQ, Researcher/Analyst, Agent Builder |
| Copilot Business (300인 미만) | $21 (프로모 $18) | 위와 동일. SMB용. 프로모션 2026.12.31까지 |
| M365 E7 Frontier Suite | $99 | E5 + Copilot + Agent 365 + Entra Suite 번들 (개별 구매 대비 ~15% 절감) |
| Agent 365 | $15 | 에이전트 거버넌스 (E3/E5에 추가) |
| Copilot Studio | $0.01/크레딧 | 고급 에이전트 빌드. 종량제 |
| Copilot Credits (Cowork 등) | $0.01/크레딧 | 에이전틱 작업 실행. 종량제 |
| Business Standard + Copilot | $23.50 | SMB 번들 (2026.7.1~) |
| Business Premium + Copilot | $32 | SMB 프리미엄 번들 (2026.7.1~) |
※ USD 기준 정가(List Price). 채널, 계약 규모, 약정 기간에 따라 할인 적용 가능. 2026.7.1 M365 전반 가격 인상이 적용된 수치입니다.
Scout란
Build 2026(6월 2일)에서 발표된 Microsoft의 첫 "Autopilot" 카테고리 에이전트입니다. Chat이나 Cowork처럼 사용자가 프롬프트를 입력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백그라운드에서 동작하며 자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합니다.
· Teams, Outlook, OneDrive, SharePoint에서 자율적으로 작동
· 미팅 스케줄링, 자료 준비, 집중 시간 확보, 리스크 알림
· Work IQ 기반 + 고유한 Entra Agent ID 부여
· OpenClaw 오픈소스 기술 기반
· Copilot Credits 종량제 과금
현재 Frontier 실험 출시 단계이며, 제한적 고객에게만 제공됩니다. 실습 환경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Chat → Cowork → Scout로 이어지는 자율성의 스펙트럼을 기억하세요. Chat은 "물어보면 답", Cowork는 "맡기면 실행", Scout는 "물어보지 않아도 알아서".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업무 AI의 방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Work IQ — 이메일·파일·회의·채팅 데이터 + 사용자 습관 메모리 + 추론을 결합한 지능 레이어
Agent Mode — Word/Excel/PPT 안에서 Copilot이 직접 편집하는 모드 (사이드패널 제안 방식과 구분)
Office Agent — Copilot Chat에서 Word/PPT 문서를 생성하는 Anthropic 기반 에이전트
Agent Builder — Copilot 앱 내 노코드 에이전트 빌더. 라이선스 포함
Copilot Studio — 로우코드/프로코드 에이전트 개발 플랫폼. 종량제
Agent 365 — 에이전트 레지스트리·접근 제어·감사를 통합 관리하는 거버넌스 계층
Cowork — 멀티스텝·멀티앱 작업을 자율 실행하는 에이전틱 시스템. 2026.6.16 GA
Copilot Credits — Cowork·Scout·Copilot Studio의 종량제 과금 단위. $0.01/크레딧
Frontier 프로그램 — GA 전 기능 프리뷰 채널 (유료 티어 아님)
Frontier Suite (E7) — E5+Copilot+Agent 365+Entra 번들 라이선스 $99/user/월
Scout — 항상 백그라운드에서 작동하는 Autopilot 에이전트. Frontier 실험 단계
C2PA — AI 생성 이미지에 자동 부착되는 콘텐츠 출처 증명 표준
MCP — Model Context Protocol. GitHub·Jira·Asana 등 외부 도구 연동 프로토콜
Brand Kit — 조직의 로고·색상·폰트를 등록해두면 Create/PPT에 자동 적용되는 기능
DCI — Data Center Interconnect. 데이터센터 간 고속 전용 연결망
MAI — Microsoft AI. Build 2026에서 발표된 자체 AI 모델 시리즈 (7개 모델)
이 자료의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7월. M365 Copilot은 월 단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므로,
Microsoft 365 Copilot Blog의 "What's New" 월간 포스트를 주기적으로 확인하세요.
오늘 기억해주실 3가지
찾는 시간을 아껴줍니다 — Work IQ가 의도를 이해하고 통합 검색합니다
판단을 도와줍니다 — 데이터를 분석하고 전략 초안까지 만들어줍니다
반복 작업을 줄여줍니다 — Agent와 Cowork가 루틴을 맡기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에 시간을 씁니다
(주)애스커스 · M365 Copilot 활용 실습 가이드 v2.0
© 2026 (주)애스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