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ilot에서 GPT, Claude 모델을 선택할 수 있게 되면서 성능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원드라이브와 연결된 자료로 RAG를 바로 실행할 수 있는 부분은 GPT, Claude 플랫폼에서 따라오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코파일럿을 도입한 회사의 직원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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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회사에는 이미 Copilot이 있다. 라이선스도 구매했고 화면에는 아이콘도 떠 있다. 그런데 정작 사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몇 번 질문해 봤지만 기대보다 평범한 답이 돌아왔고, 결국 다시 ChatGPT나 익숙한 업무 방식으로 돌아갔기 때문이다.
그때의 실망은 틀리지 않았다. 초기의 Copilot은 사용자가 기대했던 ‘일을 대신해 주는 AI’와는 거리가 있었다. 그러나 2026년 상반기, Copilot은 달라졌다. 모델의 성능이 향상됐을 뿐 아니라 메일, 문서, 회의, 채팅 등 조직 안에 흩어진 업무 자료를 연결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강화됐다.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도구를 넘어, 업무의 맥락을 파악하고 실제 결과물을 만드는 실무 비서에 가까워진 것이다.
ChatGPT가 세상을 안다면 Copilot은 우리 회사의 어제를 안다.
어제 받은 메일, 지난 회의에서 결정된 내용, 공유 폴더에 쌓인 데이터와 보고서, 동료들과 주고받은 대화를 바탕으로 답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은 Copilot에게도 일반적인 정보만 묻는다. Copilot만이 활용할 수 있는 회사의 자료를 연결하지 않으니 결과가 평범할 수밖에 없다.
『내 일을 아는 실무 비서, 코파일럿』은 Copilot의 기능을 앱별로 나열하는 사용설명서가 아니다. Outlook, Teams, Excel, Word, PowerPoint의 기능을 각각 외우게 하지도 않는다. 대신 한 명의 실무자가 메일에서 업무를 발견하고, 회의를 준비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보고서를 작성하며, 발표자료와 실행계획을 만들고, 마침내 여러 앱을 오가는 복합 과제를 Copilot에게 맡기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간다.
업무를 넘기는 과정은 네 단계로 이루어진다.
묻는다. 내 메일과 파일을 아는 AI에게 질문해 필요한 답을 얻는다.
시킨다. 문서와 데이터, 발표자료를 직접 만들고 수정하게 한다.
돌려둔다. 반복되는 브리핑과 정리 업무를 정해진 시간에 실행하게 한다.
맡긴다. 여러 자료와 앱을 오가는 복합 과제를 넘기고 완성된 결과물을 돌려받는다.
책에서는 메일 검색과 회신 대상 선별, 회의 전 브리핑과 회의록 정리, 지저분한 데이터의 정제와 분석, 보고서와 발표자료 작성, 홍보물 제작, 실행계획 수립, 프로젝트 자료 관리, 예약 브리핑, 맞춤형 Agent 제작, Cowork를 활용한 복합 업무 위임까지 실제 직장인의 업무 흐름에 맞춰 설명한다.
통신업의 사례를 사용하지만 대리점을 거래처나 지점으로, 요금제 개편을 상품이나 정책의 변화로 바꾸어 읽으면 대부분의 조직과 직무에 적용할 수 있다. 각 장에는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와 자신의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 현장에서 자주 막히는 지점과 해결 방법을 함께 담았다. 부록에는 목적별 프롬프트 색인, 증상별 문제 해결 안내, Agent 지침 양식, 기능 확인표와 주요 용어를 수록해 필요할 때 다시 펼쳐 보는 실무 매뉴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무조건 더 많은 일을 AI에 맡기라고 말하지 않는다. 반복되는 일인지, 여러 앱을 거치는 일인지, 결과가 틀렸을 때 사용자가 알아볼 수 있는지를 따져 업무마다 적절한 위임 수준을 선택하도록 돕는다. AI가 대신할 수 없는 질문과 판단, 검증과 책임이 무엇인지도 분명하게 짚는다.
회사에서 Copilot을 도입했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던 사람, 메일과 회의 정리에 하루를 빼앗기는 직장인, 보고서와 발표자료를 매번 처음부터 만드는 사람, 생성형 AI를 실제 조직 업무에 연결하고 싶은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기능이 아니다.
내 일을 아는 비서에게, 일을 제대로 맡기는 방법이다.

목차
프롤로그
아무도 안 쓰는 사이에, 달라졌습니다
서장
두뇌가 바뀌고, 내 재료가 들어왔다
1부 · 무엇이든 알려주는 비서
1장 · 메일에서 시작하는 하루
2장 · 회의 하나를 통째로
3장 · 지저분한 데이터를 말하게 하기
2부 · 대신 만들어주는 비서
4장 · 보고서를 0에서 시작하지 않기
5장 · 발표자료의 70%를 넘겨받기
6장 · 디자이너 없이 만드는 홍보물
7장 · 전략을 실행 계획으로
3부 · 쉬지 않는 비서
8장 · 프로젝트의 기억을 맡기다
9장 · 묻기 전에 와 있는 브리핑
10장 · 나만의 Agent 만들기
4부 · 통째로 맡아주는 비서
11장 · 처음부터 끝까지 맡겨보기
12장 · 무엇을 맡기고, 무엇을 남길 것인가
부록
A. 프롬프트 색인
B. 막혔을 때 ― 증상별 찾아보기
C. Agent 지침 빈 양식
D. 내가 쓸 수 있는 것 확인하기
E. 다음은 무엇인가
F. 더 깊이 가려면
G. ‘프런티어’라는 말의 세 가지 뜻
H. 용어집
I. 이 책 이후
책 속으로
1. Copilot을 써야 하는 이유
ChatGPT는 세상을 압니다. Copilot은 우리 회사를 압니다. 어제 김 부장이 보낸 메일, 지난주 회의에서 정해진 내용, 팀이 공유 폴더에 올려둔 데이터는 ChatGPT에게는 없고 Copilot에게는 있는 것들입니다. 세상의 모든 지식을 아는 것과 우리 회사의 어제를 기억하는 것은 다른 능력입니다. 그런데 Copilot에게도 일반적인 지식만 묻는다면, 자신만이 가진 최고의 재료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은 채 답하게 됩니다.
2. 2026년, 무엇이 달라졌는가
좋은 두뇌만 있으면 좋은 답이 나옵니다. 그러나 좋은 두뇌가 내 회사의 어제를 재료로 쓰기 시작하면 나오는 것이 달라집니다. 요약이 아니라 그대로 보낼 수 있는 초안이, 목록이 아니라 근거가 붙은 판단이, 제안이 아니라 이미 고쳐진 문서가 나옵니다. 일이 조금 빨라지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던 일의 어디까지를 넘길 수 있는지가 달라집니다.
3. 결과물의 시작점을 바꾸는 법
Copilot에게 처음부터 완벽한 결과물을 기대할 필요는 없습니다. 0에서 100을 기대하지 않고, 0에서 70을 Copilot에게 넘긴 뒤 70에서 100을 내가 완성합니다. 빈 화면에서 시작하는 것과 일곱 장짜리 발표자료 초안을 다듬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일입니다. AI가 바꾸는 것은 결과물의 품질만이 아니라, 내가 일을 시작하는 지점입니다.
4. 무엇을 맡기고 무엇을 남길 것인가
AI에게 맡길 수 있는 일과 맡기면 안 되는 일의 경계는 하나입니다. 결과가 틀렸을 때 내가 알아볼 수 있는가. 맡길수록 검증 능력이 필요하지만, 그 능력은 직접 해본 경험에서 생깁니다. 그래서 새로 배우는 영역은 먼저 손으로 하고, 익숙해진 다음에 맡겨야 합니다. 익숙한 일일수록 높은 단계로 올리고 낯선 일일수록 낮은 단계에서 시작하는 원칙이, AI를 쓰는 사람과 AI에 끌려가는 사람을 가릅니다.
Copilot에서 GPT, Claude 모델을 선택할 수 있게 되면서 성능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원드라이브와 연결된 자료로 RAG를 바로 실행할 수 있는 부분은 GPT, Claude 플랫폼에서 따라오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코파일럿을 도입한 회사의 직원분들께 추천합니다.
교보문고 구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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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회사에는 이미 Copilot이 있다. 라이선스도 구매했고 화면에는 아이콘도 떠 있다. 그런데 정작 사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몇 번 질문해 봤지만 기대보다 평범한 답이 돌아왔고, 결국 다시 ChatGPT나 익숙한 업무 방식으로 돌아갔기 때문이다.
그때의 실망은 틀리지 않았다. 초기의 Copilot은 사용자가 기대했던 ‘일을 대신해 주는 AI’와는 거리가 있었다. 그러나 2026년 상반기, Copilot은 달라졌다. 모델의 성능이 향상됐을 뿐 아니라 메일, 문서, 회의, 채팅 등 조직 안에 흩어진 업무 자료를 연결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강화됐다.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도구를 넘어, 업무의 맥락을 파악하고 실제 결과물을 만드는 실무 비서에 가까워진 것이다.
ChatGPT가 세상을 안다면 Copilot은 우리 회사의 어제를 안다.
어제 받은 메일, 지난 회의에서 결정된 내용, 공유 폴더에 쌓인 데이터와 보고서, 동료들과 주고받은 대화를 바탕으로 답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은 Copilot에게도 일반적인 정보만 묻는다. Copilot만이 활용할 수 있는 회사의 자료를 연결하지 않으니 결과가 평범할 수밖에 없다.
『내 일을 아는 실무 비서, 코파일럿』은 Copilot의 기능을 앱별로 나열하는 사용설명서가 아니다. Outlook, Teams, Excel, Word, PowerPoint의 기능을 각각 외우게 하지도 않는다. 대신 한 명의 실무자가 메일에서 업무를 발견하고, 회의를 준비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보고서를 작성하며, 발표자료와 실행계획을 만들고, 마침내 여러 앱을 오가는 복합 과제를 Copilot에게 맡기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간다.
업무를 넘기는 과정은 네 단계로 이루어진다.
묻는다. 내 메일과 파일을 아는 AI에게 질문해 필요한 답을 얻는다.
시킨다. 문서와 데이터, 발표자료를 직접 만들고 수정하게 한다.
돌려둔다. 반복되는 브리핑과 정리 업무를 정해진 시간에 실행하게 한다.
맡긴다. 여러 자료와 앱을 오가는 복합 과제를 넘기고 완성된 결과물을 돌려받는다.
책에서는 메일 검색과 회신 대상 선별, 회의 전 브리핑과 회의록 정리, 지저분한 데이터의 정제와 분석, 보고서와 발표자료 작성, 홍보물 제작, 실행계획 수립, 프로젝트 자료 관리, 예약 브리핑, 맞춤형 Agent 제작, Cowork를 활용한 복합 업무 위임까지 실제 직장인의 업무 흐름에 맞춰 설명한다.
통신업의 사례를 사용하지만 대리점을 거래처나 지점으로, 요금제 개편을 상품이나 정책의 변화로 바꾸어 읽으면 대부분의 조직과 직무에 적용할 수 있다. 각 장에는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와 자신의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 현장에서 자주 막히는 지점과 해결 방법을 함께 담았다. 부록에는 목적별 프롬프트 색인, 증상별 문제 해결 안내, Agent 지침 양식, 기능 확인표와 주요 용어를 수록해 필요할 때 다시 펼쳐 보는 실무 매뉴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무조건 더 많은 일을 AI에 맡기라고 말하지 않는다. 반복되는 일인지, 여러 앱을 거치는 일인지, 결과가 틀렸을 때 사용자가 알아볼 수 있는지를 따져 업무마다 적절한 위임 수준을 선택하도록 돕는다. AI가 대신할 수 없는 질문과 판단, 검증과 책임이 무엇인지도 분명하게 짚는다.
회사에서 Copilot을 도입했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던 사람, 메일과 회의 정리에 하루를 빼앗기는 직장인, 보고서와 발표자료를 매번 처음부터 만드는 사람, 생성형 AI를 실제 조직 업무에 연결하고 싶은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기능이 아니다.
내 일을 아는 비서에게, 일을 제대로 맡기는 방법이다.

목차
프롤로그
아무도 안 쓰는 사이에, 달라졌습니다
서장
두뇌가 바뀌고, 내 재료가 들어왔다
1부 · 무엇이든 알려주는 비서
1장 · 메일에서 시작하는 하루
2장 · 회의 하나를 통째로
3장 · 지저분한 데이터를 말하게 하기
2부 · 대신 만들어주는 비서
4장 · 보고서를 0에서 시작하지 않기
5장 · 발표자료의 70%를 넘겨받기
6장 · 디자이너 없이 만드는 홍보물
7장 · 전략을 실행 계획으로
3부 · 쉬지 않는 비서
8장 · 프로젝트의 기억을 맡기다
9장 · 묻기 전에 와 있는 브리핑
10장 · 나만의 Agent 만들기
4부 · 통째로 맡아주는 비서
11장 · 처음부터 끝까지 맡겨보기
12장 · 무엇을 맡기고, 무엇을 남길 것인가
부록
A. 프롬프트 색인
B. 막혔을 때 ― 증상별 찾아보기
C. Agent 지침 빈 양식
D. 내가 쓸 수 있는 것 확인하기
E. 다음은 무엇인가
F. 더 깊이 가려면
G. ‘프런티어’라는 말의 세 가지 뜻
H. 용어집
I. 이 책 이후
책 속으로
1. Copilot을 써야 하는 이유
ChatGPT는 세상을 압니다. Copilot은 우리 회사를 압니다. 어제 김 부장이 보낸 메일, 지난주 회의에서 정해진 내용, 팀이 공유 폴더에 올려둔 데이터는 ChatGPT에게는 없고 Copilot에게는 있는 것들입니다. 세상의 모든 지식을 아는 것과 우리 회사의 어제를 기억하는 것은 다른 능력입니다. 그런데 Copilot에게도 일반적인 지식만 묻는다면, 자신만이 가진 최고의 재료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은 채 답하게 됩니다.
2. 2026년, 무엇이 달라졌는가
좋은 두뇌만 있으면 좋은 답이 나옵니다. 그러나 좋은 두뇌가 내 회사의 어제를 재료로 쓰기 시작하면 나오는 것이 달라집니다. 요약이 아니라 그대로 보낼 수 있는 초안이, 목록이 아니라 근거가 붙은 판단이, 제안이 아니라 이미 고쳐진 문서가 나옵니다. 일이 조금 빨라지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던 일의 어디까지를 넘길 수 있는지가 달라집니다.
3. 결과물의 시작점을 바꾸는 법
Copilot에게 처음부터 완벽한 결과물을 기대할 필요는 없습니다. 0에서 100을 기대하지 않고, 0에서 70을 Copilot에게 넘긴 뒤 70에서 100을 내가 완성합니다. 빈 화면에서 시작하는 것과 일곱 장짜리 발표자료 초안을 다듬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일입니다. AI가 바꾸는 것은 결과물의 품질만이 아니라, 내가 일을 시작하는 지점입니다.
4. 무엇을 맡기고 무엇을 남길 것인가
AI에게 맡길 수 있는 일과 맡기면 안 되는 일의 경계는 하나입니다. 결과가 틀렸을 때 내가 알아볼 수 있는가. 맡길수록 검증 능력이 필요하지만, 그 능력은 직접 해본 경험에서 생깁니다. 그래서 새로 배우는 영역은 먼저 손으로 하고, 익숙해진 다음에 맡겨야 합니다. 익숙한 일일수록 높은 단계로 올리고 낯선 일일수록 낮은 단계에서 시작하는 원칙이, AI를 쓰는 사람과 AI에 끌려가는 사람을 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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